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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0.견디고 버티다보면 다 지나갑니다.
편집국 편집장
2023-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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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9.꾸준함과 끈질김 한 조각 키워가세요. 126행발모
편집국 편집장
2023-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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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8. 다시 새롭게 솔선수범의 삶을 챙겨보자구요.
편집국 편집장
2023-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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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7. 행동으로 감정을 조절하는 지혜를 귀띰해 드립니다.
편집국 편집장
2023-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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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6. 일상을 느끼고 즐기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지요.
편집국 편집장
2023-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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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5. 때론 일상의 부재가 새로운 일상을 선물합니다.
편집국 편집장
2023-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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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4. 환상의 록키트레킹과 밴쿠버 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편집국 편집장
2023-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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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3.새로운 7월도 온전히 힘차게 누리시길요.125산행
편집국 편집장
2023-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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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2.조르바의 삶을 품어볼 용기를 챙겨봅니다.
편집국 편집장
2023-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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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1.꿈같은 여행,새로움을 만끽한 좋은 기운을 나눕니다. 124산행
편집국 편집장
2023-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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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 김재은의 행복한 월요편지
편집국 편집장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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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9. 김재은의 행복한 월요편지
편집국 편집장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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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8. 김재은의 행복한 월요편지
편집국 편집장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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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7. 김재은의 행복한 월요편지
편집국 편집장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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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6.김재은의 행복한 월요편지
편집국 편집장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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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5. 김재은의 행복한 월요편지
처음처럼!~비가 내린 주말을 보낸 휴일 아침의 고향집은 싱그러운 녹빛 가득입니다.앞뜰엔 앵두가 튼실히 모습을 드러내고 텃밭의 매실 또한 녹빛 열매를한 아름 안았습니다. 구구거리는 산비둘기의 합창에 이름모를 새들이덩달아 함께 하니 행복교향악단이 따로 없습니다.그 사이에 뒷뜰에선 하얀 찔레꽃이 수줍은 자태를 녹색의 잎 아래감추고 있구요.무엇하나 꾸밈도 과장도 없이 그대로 자신의 모습을 내보이는 자연들에온갖 체면과 가식으로 얼룩진 우리네 삶이 대비되어 마음이 살짝싱숭생숭합니다. 그럼에도 할 수 있는 작은 발걸음을 내딛는 자신을사랑하고 응원하고픈 마음이구요. 새로운 5월과 함께 시작되는 새로운 한 주,즐겁고 힘차게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지난 한 주 잘 지내셨는지요?누군가는 '생의 기쁨을 느끼게 하는 달'이라 하고, 누군가는 '잔인한 달'이라했던 4월이 맞바람에 게눈 감추듯 후다닥 흘러가버리고 새로운 5월이우리 품에 안겼습니다.어느 때든 의미없고 특별하지 않은 때가 없지만 5월을 맞이하는 순간말하기 어려운 무언가가 삶에 묵직하게 경건하게 스미는 것을 어찌할 수가없습니다.더 보기
편집국 편집장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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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4. 김재은의 행복한 월요편지
처음처럼!~메마르고 거친 나뭇가지에 생명의 느낌을 찾아보기 어려웠던 미타사뜰안의 커다란 느티나무에 언제부터인가 밝은 녹색의 잎들이 우거졌습니다.경이롭고 위대한 생명력을 그대로 뿜어내는 기운에 바라보는 사람도 절로힘이 납니다. 휴일 옥수동 달맞이공원에서 만난, 흰색과 자색으로 수수하게차려입은 등나무꽃이며 나무그늘에 호젓이 피어난 노오란 뽀리뱅이가 삶에생기를 더하구요.봄꽃들이 한바탕 지나간 언덕이나 대지엔 들풀이며 나무들이 본격적으로녹빛 세상을 향해 진군할 차비를 끝낸 듯 하구요. 하지만 버드나무 꽃가루가어지러이 봄바람에 날리고 있는 것은 녹록치않은 세상임을 말하고 싶은 것은아닐런지요.어떤 세상이 다가오고 펼쳐지든 자신을 믿고 힘을 내는 새로운 한 주를기원해봅니다.지난 한 주 잘 지내셨는지요?더 보기
편집국 편집장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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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3. 김재은의 행복한 월요편지
처음처럼!~봄꽃들이 소란스럽게 한바탕 지나간 후 연녹의 잎들이 침묵의 함성으로온 산하를 물들여 갑니다. 앙증맞은 잎들을 마주하다 보니 이제 막 일어나아장아장 걷는 아이들이 그대로 떠올라 나도 모르게 절로 미소를 머금게 됩니다.아직 순환의 이치가 큰탈없이 작동되고 있음에 다행스럽고 고마움을 어찌할 수가 없구요. 무엇 하나 원만한 게 없는 세상살이에 작은 것 하나라도제 갈 길을 가고 있다는 것, 거기에 작은 마음 하나 포개어 힘을 냅니다.화려한 꽃들이며 그럴싸한 세상의 겉치레 대신 대지의 들풀 한포기에마음이 가는 즈음이구요.4월의 후반전에서 새롭게 맞는 한 주, 따뜻하고 힘차게 열어가면 좋겠습니다.지난 한 주 잘 지내셨는지요?엊그제 시작된 것 같은 4월의 파이 두 쪽중 한쪽을 먹어버린 무심한 세월을넌지시 지켜봅니다. 분명 객관적 시간의 길이는 같을텐데 가속페달을 밟은 듯달아나니 참으로 속수무책입니다.방법은 하나, 세월에서 눈을 떼고 지금 내 삶과 세상을 사랑하면서 내가 할 수있는 것을 해 나가는 것이 지혜로운 삶이라 여겨집니다.변덕많은 봄 날씨에 안부를 여쭈면서요.더 보기5월 6일(토), 122번째 행발모는 서울 나무 여행을 떠납니다.122번째 행발모는 그 푸르른 서울의 나무를 찾아 떠나는 여정입니다.서울역에서 출발하여 서울로 7017, 회현동 은행나무, 남산한옥마을, 창덕궁의고목과 향나무, 재동의 백송, 정독도서관의 회화나무, 인사동 회화나무,조계사의 백송과 느티나무, 수송공원의 느티나무를 거쳐 서촌 통의동의 백송까지...일상 스쳐가는 곳이지만 이런 나무들이 있었다는 것, 아셨나요?나무들도 일상의 행복처럼 가까이에 있음에도 놓치고 살아가기 쉽지요.연휴기간이지만5월의 푸르름을 찾아 기꺼이 즐겁게 서울 나무여행길에함께 해 보시면 어떨까요?쌍수를 들어 환영하겠습니다.고맙습니다.* 122번째 행복한 발걸음 모임 *일 시 : 2023년 5월 6일(토) 오전 9시 ~ 오후 1시모이는 장소 : 서울역 7번 출구, 연세세브란스 빌딩 앞(8시 50분까지 모여주세요/시간엄수)참가비 : 2만원(점심+차담 비용)입금계좌 : 국민은행 924501-01-301845 김재은(해피허브)참가인원 : 30명( 추가될 수 있음)준비물 : 트레킹 복장(모자/신발/장갑등), 간식, 생수,따뜻한 마음여 정 :서울역 7번 출구 - 서울로 7017 - 회현동 은행나무(우리은행 본점) - 남산한옥마을- 창덕궁의 고목과 향나무 - 재동의 백송(헌법재판소) - 정독도서관의 회화나무 -인사동 회화나무(율곡 이이 집터) - 조계사의 백송과 느티나무 - 수송공원의느티나무(이종익선생/독립선언서 인쇄한 보성사 터) - 서촌 통의동의 백송 -통인시장(점심)- 커피타임약 9.5 km, 3시간 30분 소요더 보기교차로 아름다운 사회 칼럼 213. 3無단상여기서 떠오른 또 하나의 무지가 있다. 바로 무지(無止)이다.그 동안 압축 고도성장속에서 물질만능의 세상을 향해 돌진해 오다보니우리가 지금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돌아봄, 즉 성찰이 부족했음을인정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을 것이다.이제는 무조건적인 성장과 축적의 길에서 벗어나 만족감이 높은 나은 삶을살아가기 위해서는 때로는 쉼과 멈춤이 없는, 무지(無止)의 삶에서 벗어나야할거라 믿는다.어쩌면 무지(無止)에서 무지(無知)와 무지(無智)가 끝없이 파생되고 있는지도모른다. 무지(無知),무지(無智),무지(無止)로부터 탈피하려는 노력이야말로삶의 이치를 내 삶에 녹여가는 참 좋은 삶의 여정이라 믿는다.그로 인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줄이고 보다 편안한 삶을 살아갈 수 있으리라.
편집국 편집장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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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 김재은의 행복한 월요편지
편집국 편집장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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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1. 김재은의 행복한 월요편지
편집국 편집장
2023-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