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제 안내 / 사진 = 조선대 총학생회 사회관계망서비스 갈무리.
유명 가수가 대거 나올 예정인 조선대학교 축제에 수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돼 안전관리가 주목이다.
27일 조선대학교에 따르면 2024학년도 총학생회 축제 ‘GRACIA’ 첫 날인 이날 뉴진스가, 다음날 다이나믹듀오, 29일 싸이가 무대에 선다.
개막식 축하공연에는 볼빨간사춘기과 크래비티, QWER 등도 선다. 모두 유명 가수들로 이에 조선대학교와 37대 총학생회는 인파 안전관리에 비상이 걸린 상황이다.
대학 측은 공지를 내고 27일부터 29일까지 조선대학교 종합운동장 및 하키장, 장미원 일대 차량통제와 버스 노선을 변경한다고 알렸다.
유동 인구 증가로 인한 차량과 보행자 간 사고 발생을 방지키 위함이다. 시내버스 ‘조선대대학원’ 정류소는 무정차로 운행되기도 한다.
축제 기간 차량 통제 계획 / 사진 = 조선대 공지 갈무리.
수많은 인파에 따른 밀림 등 사고도 관리 철저가 요구되는 상황. 조선대가 있는 광주 경찰 당국은 조선대 축제에 수많은 관객이 몰릴 것으로 보고 사고 우려가 있는 병목 지점 등을 미리 파악한 뒤 1차 안전관리 책임이 있는 주최 측에 조치할 것을 권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 인원도 110명 가량 적절히 배치키로 했다.
이와 함께 책임이 있는(축제 총괄) 조선대 총학생회도 SNS 등을 통해 안전관리요원 증원과 행사장 인원 증가 시 출입 통제 등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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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혁 기자 jmin8997@naver.com
출처 : 안전신문(https://www.safet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