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ks24 국내 중소기업, 인천서 세계 한인 기업인들 만나 수출 활로 모색 - - 세게한인경제인대회 2일차 행사 - - 2025 코리아비즈니스엑스포 인천 - - 제5차 OKTA 트레이드쇼 수출상담
  • 박병두 기자
  • 기사등록 2025-11-02 12:26:00
기사수정

세계한인경제인대회 2일차 행사로 열린 코리아비즈니스 엑스포 개막 커팅식


세계 한인 기업인 15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되는 제29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 2일차에는 인천을 중심으로 한 한국의 중소기업과 해외에서 온 한인기업인들과의 수출 상담을 하는 주요 행사가 진행됐다.

오전 10시 송도컨벤시아 전시장에서는 2025 코리아비즈니스엑스포 인천 행사를 축하하는 테이프 커팅 개막식을 가졌다. 주요 참석자는 월드옥타의 박종범 회장과 하병필 인천광역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인천광역시와 충남 지역 지자체와 산업 수출 관련 단체장들이 자리했다.

엑스포행사 부스를 돌아보고 있는 월드옥타 박종범 회장과 하병필 인천광역시 행정부시장


테이프 커팅을 마친 후 주요 인사들은 전시관 안으로 이동해 약 450개사가 참여한 전시장을  돌며 제품에 대한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박 회장은 "국내 450개 업체가 지금 참가를 했는데, 지금 행사장을 쭉 둘러봤는데, 여러가지 아이디어 상품들도 많이 나와 있다"며, "사전에 2000건 정도의 비즈니스 미팅이 매칭 돼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5차 OKTA 트레이드쇼 오프닝을 위한 테이프 커팅 행사


박 회장은 다시 전시장 앞으로 이동해 최분도 수석부회장과 임정숙 통상담당 부회장 그리고 15개 통상위원장과 함께 제5차 OKTA 트레이드쇼 오프닝을 위한 테이프 커팅 행사를 가졌다.

매년 한상대외와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 바이어로 초청을 받아 오고 있는 BC한인실업인협회(회장 한용)에서 4명의 임원진이 초대 받아 이번 대회에도 참석했다.

월드옥타에서 바이어로 초대된 BC실업인협회의 한용 회장이 상담을 하고 있다.


한용 회장은 이번 대회 참석과 관련해 "한인 실업인들이 대형 유통점이나, 온라인 유통 등 많이 달라진 비즈니스 환경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번 참가로 꼬 회원들에게 탈출구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찾기 위해 4명의 임원이 하루 25개 업체 이틀간 50개 업체를 만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한국 중소기업도 수출 기회를 그리고 현지 한인도 비즈니스 새 기회를 마련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프리미엄 홍삼 제품을 주로 일본에 수출하고 있는 28년 회사 역사를 가진 삼흥인삼의 윤청광 대표는 "옥타가 주관하는 행사에 처음 참가했는데, 아무래도 중소기업이라 재정적 문제로 해외 진출 투자가 망설여지는데 이번 행사에 세계 한인들을 통해 프리미엄에 참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윤 대표는 일본을 넘어 중동, 북미, 그리고 유럽의 시장 진출 기회가 되기를 희망했다.

한편 동방성장 구매상담회 부스에는 농심이나 대한전선 등 대기업들이 참여해 세계 한인 경제인들이 대기업과 공동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kscn.co.kr/news/view.php?idx=9995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1,105. 월요편지 삶의 희로애락만큼 가을도 깊어갑니다.
  •  기사 이미지 ks06 다년간 지도경력 원장직강 (함수학4층, JYP영어2층)
  •  기사 이미지 1,104. 월요편지 가을도 삶도 아름답고 맛있게 익어갑니다.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