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박병두 기자
  • 기사등록 2025-10-30 13:11:50
기사수정

서울시 마포구 제공

서울 마포구는 ‘제12회 유아숲 가족축제’를 11월 1일 상암근린공원 내 유아숲체험원에서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유아숲 가족축제’는 도심 속에서도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자연을 느끼고 배우며 성장할 수 있는 산림 체험 축제로, 올해로 12회를 맞이했다. 이번 축제에서는 지역 내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일반 가족 등 약 300명이 참여해 자연과 교감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을 예정이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깡통 열차 체험’, 온 가족이 함께 웃고 즐기는 ‘버블&마술쇼’, 자연 속에서 추억을 남기는 ‘야외 포토월’, 아이와 부모가 함께 토피어리 화분으로 정원을 만드는 ‘숲속 토피어리 가족 정원’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또 ‘여행하는 돌 그림 그리기’, ‘손수건을 이용한 염색 체험’, 도토리를 보자기에 올려놓고 튕기는 ‘도토리 팡팡’, 여러 곤충 표본을 관찰하고 만나는 ‘곤충아~ 우리 친구할까?’ 등 자연친화적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몸소 배우고 느낄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

참여 신청은 관내 유아숲을 정기적으로 이용하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https://yeyak.seoul.go.kr)을 통해 사전 예약을 진행했다.

그러나 더 많은 가족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 접수도 병행할 예정이며, 참여 비용은 1인당 3000원이다. 구는 축제 당일 보건소 구급차와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행사 전 안전교육을 실시해 어린이와 가족 모두가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숲은 아이들에게 가장 따뜻한 놀이터이자 최고의 교실”이라며, “이번 유아숲 가족축제가 자연 속에서 뛰놀며 웃는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채워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kscn.co.kr/news/view.php?idx=996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1,105. 월요편지 삶의 희로애락만큼 가을도 깊어갑니다.
  •  기사 이미지 ks06 다년간 지도경력 원장직강 (함수학4층, JYP영어2층)
  •  기사 이미지 1,104. 월요편지 가을도 삶도 아름답고 맛있게 익어갑니다.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