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재명 대통령 공식 페이스북 갈무리.
159명이 숨진 이태원 참사 3주기를 맞아 이재명 대통령이 “모두가 안전한 나라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
29일 이재명 대통령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2022년 이태원 참사를 언급하면서 “감히 어떤 말로도 위로가 될 수 없음을 잘 알지만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대통령으로서 참사 유가족과 국민들께 깊은 사죄의 말씀을 올린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제 국가가 책임지겠다. 미흡했던 대응, 무책임한 회피, 충분치 않았던 사과와 위로까지 모든 것을 되돌아보고 하나하나 바로 잡아가겠다”면서 “다시는 국가의 방임과 부재로 인해 억울한 희생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적었다.
이어 “국가가 존재하는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함이라는 기본과 원칙을 바로 세우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진실을 끝까지 밝히고 국민의 생명이 존중받는 나라, 모두가 안전한 나라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이 대통령은 밝혔다.
한편 이날 정부 주최로 서울 광화문 광장 등에선 이태원참사 3주기 기억식을 비롯한 행사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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