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국무총리실 제공
김민석 국무총리는 24일 핼러윈에 대비해 행정안전부, 자치단체, 경찰청, 소방청에 다중운집 안전관리를 철저히 수행할 것을 특별 지시했다.
김민석 총리는 행정안전부에 전국 다중운집 예상 지역에 대한 자치단체별 안전대책 추진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미흡한 부분은 즉시 보완할 것을 강조했다.
또 자치단체, 경찰청, 소방청과 합동으로 실시간 상황관리 체계를 운영하며 혼잡·사고 발생이 예상되는 경우에는 즉시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
김 총리는 경찰청에 혼잡 예상 지역에 충분한 경력을 배치해 현장 질서를 유지하는 한편 안전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단호히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소방청에 주요 밀집 지역 주변 소방력을 전진 배치하고 화재 및 응급사고 발생 시 신속 대응 및 구조 체계를 유지할 것을 지시했다.
김 총리는 “APEC 등 국가적 행사가 병행되는 시기지만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며 “모든 부처와 자치단체가 가용 역량을 총동원하여 빈틈없이 대비하라”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24일 17시부터 11월 2일 오전 2시까지를 핼러윈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해 서울(14개소)・광주(5개소)・경기(3개소) 등 총 33개 중점관리지역에서 합동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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