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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24 월드옥타, 인천서 ‘23차 차세대 무역스쿨 모국방문교육’ - - 차세대 ‘경제사관학교’...실무역량 증진·모국 정체성 함양 교육 - - 월드옥타와 인천시 손잡고 글로벌 차세대 경제인 육성 - - 이어 27-30일에는 '2025 세계한인경제인대회 및 KBEI' 개최
  • 박병두 기자
  • 기사등록 2025-10-25 10: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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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기 차세대 글로벌 창업무역스쿨 모국방문교육 단체사진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회장 박종범, 이하 월드옥타)가 재외동포 1.5세대부터 4세대를 대상으로 글로벌 경제리더 육성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는 ‘2025 제23기 차세대 글로벌 창업무역스쿨 모국방문교육’(이하 무역스쿨)이 10월 19일 인천 송도 라마다호텔에서 5박6일 일정으로 개최됐다.

월드옥타가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제23기 무역스쿨’은 전 세계 21국에서 모인 100여 명의 차세대 한인 경제인이 참가하며, 경제·무역 이론은 물론, 창업 실전 교육, 스타트업 피칭, 팀별 사업계획 발표 등 글로벌 시장에서 실질적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개회식에 앞선 기조 강연에서 박종범 회장은 ‘OKTA Identity’를 주제로 강연을 했다. 박 회장은 “월드옥타는 전 세계 76개국 157개 지회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재외동포 순수 민간 경제단체”라고 소개하며, 월드옥타 네트워크를 활용한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과 차세대 경제인 양성을 위한 비전을 공유했다.

이어진 개회식에서 박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차세대 무역스쿨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월드옥타의 역사이자 자부심이며, 대한민국 경제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핵심 동력”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얻은 배움과 경험이 향후 세계 각지에서 찬란한 성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영상 환영사를 통해 “모국을 찾은 전 세계 차세대 경제인 여러분을 환영한다. 이번 교육이 글로벌 감각과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라며, 인천에서의 경험이 여러분의 미래에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홍해 차세대 담당 부회장은 “이번 교육이 여러분에게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 소중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도전하고 성장해 나가길 바라며, 월드옥타는 여러분의 가능성과 열정을 항상 응원하겠다”고 격려를 전했다.

개회사를 하는 박종범 회장


이번 무역스쿨에서는 ▲글로벌 기업가정신 ▲디지털 마케팅 실습 ▲비즈니스 팀 프로젝트 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이 외에도 모국에 대한 정체성과 공동체 소속감을 강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박 회장은 “월드옥타는 앞으로도 차세대와 정회원, 중소기업과 해외 네트워크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대한민국 경제의 외연 확장과 지속가능한 글로벌 한인 경제 공동체 형성에 앞장서겠다. 교육생들이 이번 무역스쿨을 통해 많은 것을 얻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인천광역시 송도 컨벤시아에서는 제29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 및 2025 KOREA BUSINESS EXPO INCHEON이 개최될 예정이다.

월드옥타 회원 1,000여 명과 해외 바이어를 비롯해 약 5,000여 명이 참석하여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수출상담회, OKTA 글로벌 스타트업 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외 경제인 간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이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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