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화순전남대병원-씨티셀즈 업무협약식
화순전남대학교병원(원장 민정준)은 최근 원내 미래의료혁신센터 3층 화상회의실에서 암 진단·치료 기술 개발 전문기업 씨티셀즈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정밀 의료 상용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암 진단 기술 공동연구 및 플랫폼 개발 △액체생검(CTC·순환종양세포) 기반 임상시험 및 기술 실증 △의료진 대상 교육·워크숍 및 정보 교류 등을 본격 추진한다.
특히 화순전남대병원의 임상·연구 인프라와 씨티셀즈의 액체생검 기술력이 결합되면서 차세대 정밀진단 플랫폼 개발이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민정준 원장은 "암 진단과 치료는 이미 환자 개개인의 분자 특성을 고려한 정밀의료 시대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어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액체생검 기반 진단기술의 임상 적용을 선도하겠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기술을 가진 씨티셀즈와 함께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