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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병두 기자
  • 기사등록 2025-10-22 12:5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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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2.(수)

수요일인 22일 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최고기온이 23도까지 오르겠으나 일교차는 15도 안팎으로 크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강원, 경북, 전남, 경남, 제주에는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중국 대륙 고기압이 확장해 북쪽 찬공기가 우리나라에 계속 유입되면서 평년보다 2~5도 가량 기온이 낮은 상태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북동풍이 지속적으로 불면서 동해안 중심으로는 비가 내릴 것으로 관측됐습니다.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북동산지, 경남권 동부, 제주도에는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전에는 소강상태를 보이다가 오후 12시부터 전남권과 경북권 내륙, 경남 서부 일부 지역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동 20~60㎜, 경북 동해안·북동산지5~40㎜, 부산·울산 5~20㎜, 경남 동부내륙 5㎜, 울릉도·독도 5㎜ 안팎, 제주도 5㎜ 미만 등으로 예상됩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3~14도, 낮 최고 기온은 14~23도를 보이겠습니다. 전날 보다 최저기온이 1.3~1.5도 가량 오르고 최고기온도 2.4~4.7도 가량 오르겠습니다.


주요 도시별 최저기온은 △서울 6도 △인천 6도 △철원 4도 △원주 7도 △강릉 10도 △충주 7도 △대전 6도 △세종 6도 △전주 7도 △광주 8도 △대구 11도 △부산 14도 △울산 13도 △제주 16도 등


낮 최고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7도 △철원 17도 △원주 18도 △강릉 15도 △충주 19도 △대전 19도 △세종 18도 △전주 20도 △광주 21도 △대구 19도 △부산 22도 △울산 19도 △제주 21도 등


기상청 관계자는 "평년보다 전국 기온이 낮겠고 일교차도 커져 건강에 유의해야 하고 농작물 서리 피해에 대비해야 한다"며 "동해안을 중심으로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해안가에 밀려오는 곳이 있을 예정이라 해상 운전이나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날씨 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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