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 경제인 등 5000여명이 인천 송도에 모인다.
700만 재외동포를 대표하는 세계 최대 민간 경제단체인 (사)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회장 박종범, 이하 ‘월드옥타’)는 인천광역시와 공동 주최로 ‘제29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 2025 KOREA BUSINESS EXPO INCHEON’(이하 ‘대회’)을 오는 27~30일 4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래 행사일정표 참조>
매년 10월 월드옥타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협회의 연중 최대 규모 행사로, 전 세계 74개국 154개 도시의 지회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모국의 중소기업, 차세대, 한인 경제인을 하나로 잇는 명실상부한 재외동포 최대 경제 네트워킹의 장이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대한민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는 ‘KOREA BUSINESS EXPO’(이하 ‘KBE’)와 더불어, ‘2025 OKTA 글로벌 스타트업 대회(이하 ‘스타트업 대회’)’가 최초로 열려 주목을 받고 있다.
전세계 5천여 명이 함께 하는 ‘지구촌 경제 축제 한마당’
이번 대회는 ▲월드옥타 회원 1000여 명 ▲국내 기업 및 정부 관계자 2000여 명 ▲일반 참관객 2000여 명 등 해외 로컬 바이어를 포함해 총 50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월드옥타는 이번 대회를 통해 전세계에 구축된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대한민국 중소기업의 글로벌시장 진출을 견인하고, 참가 기업들이 실질적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10월, 오스트리아 빈에서 개최된 ‘2024 KOREA BUSINESS EXPO VIENNA(KBEV)’와 올해 4월 경북 안동에서 열린 ‘2025 KOREA BUSINESS EXPO ANDONG(KBEA)’에 참가한 기업들이 실계약 체결 및 글로벌 파트너십 확보 등의 유의미한 성과를 이뤄낸 바 있어, 이번 대회에 대한 참가하는 450여 개 기업들의 기대감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
또한, 참가자들이 경제 교류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식으로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문화·예술 프로그램도 함께 구성됐다. 대한민국 청년 작가들의 예술작품을 선보이는 ‘아트페어’와 폐회식 직후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펼쳐질 ‘한국무용 공연’은 참가자들에게 예술적 감동을 전하는 한편, 비즈니스와 문화를 접목한 복합 콘텐츠를 통해 보다 풍성하고 품격있는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스타트업 대회, 유망기업 글로벌시장 진출 지원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진행되는 스타트업 대회는 결승 피칭을 중심으로 유망 스타트업들의 혁신성과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특히 결선 무대는 국내외 투자자와 글로벌 파트너, 월드옥타 회원들이 함께하는 자리로 마련돼, 참가 기업의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세계 무대에 선보일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전망이다.
이번 스타트업 대회의 최종 입상자에게는 ▲1:1 투자 상담 지원 ▲후속 투자 연계 ▲월드옥타 해외 지사화사업 연계 ▲미국 실리콘밸리 주재 G6 글로벌 무역관 입점 등 다양한 후속 지원 및 혜택이 제공된다.
월드옥타는 유망 스타트업들이 세계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 디딤돌을 마련할 수 있도록 향후 적극적인 지원을 계획 중이다.
박종범 월드옥타 회장은 “이번 대회는 단순한 비즈니스 행사를 넘어, 대한민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전세계 한인 경제인이 함께 만드는 글로벌 협력의 장이 될 것”이라며 “74개국 154개 지회를 기반으로 구축된 월드옥타의 네트워크는 우리 기업들이 세계 무대에서 당당히 경쟁하고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가장 든든한 플랫폼”이라고 강조했다.

월드옥타, 10월 인천서 ‘글로벌 스타트업 대회’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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