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패션 브랜드 앤더슨벨(ANDERSSON BELL)이 중국 대표 스포츠웨어 브랜드 리닝(Li-Ning)과 첫 협업 컬렉션을 선보였다.
국내 패션 브랜드 앤더슨벨(ANDERSSON BELL)이 중국 대표 스포츠웨어 브랜드 리닝(Li-Ning)과 첫 협업 컬렉션을 선보였다.
리닝은 체조 영웅 리닝이 1990년에 창립한 기업으로, 중국 스포츠 브랜드 시장 점유율 2위, 매출 약 7조 원 규모를 기록하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다.
이번 협업은 중국 국경절인 10월 1일 베이징·상하이 3곳을 비롯해 항저우, 하얼빈, 시안, 충칭, 청두 2곳, 창사 등 중국 전역 11개 매장에서 동시에 런칭됐다. 의류는 10월1일 발매, 신발은 10월 중하순 발매 예정이다.



중국 리닝 × 앤더슨벨 협업 컬렉션은 단순한 의복 혁신을 넘어 여성 에너지에 대한 오마주다. 해체와 재구성 속에서 정의되지 않는 아름다움을 추구하며, 비대칭 컷, 레이어드, 소재 믹스 등 앤더슨벨 특유의 디자인 언어로 현대 여성의 자유와 힘을 시각화했다.
또한 목란(Mulan) x 앤더슨벨(ANDERSSON BELL) 캡슐라인을 통해 전통과 현대, 규범과 반항을 재해석하며 새로운 스포츠 미학을 제시했다.
앤더슨벨의 이번 프로젝트는 중국 브랜드와의 첫 협업이자, 글로벌 확장의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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