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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29 KIC중국, ’제5회 한중과기혁신기업가포럼’ 개최 - - 중국 국가포럼인 ‘2025푸장혁신포럼–국제기술이전엑스포’의 특별 행사 - - 바이오·친환경 산업 분야 K-스타트업 13개사 참여 - - 글로벌 기술이전, 투자유치 확대...한중 기술협력으로 중국 진출 발판
  • 박병두 기자
  • 기사등록 2025-10-07 12: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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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혁신센터(KIC중국)이 9월21일 상하이 홍차오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제5회 한중과기혁신기업가포럼’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글로벌혁신센터(KIC중국)는 9월21일 상하이 홍차오컨벤션센터에서 '제5회 한중과기혁신기업가포럼’을 중국국가기술이전동부센터와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상하이에서 열린 ‘2025푸장혁신포럼’ 주최 ‘국제기술이전엑스포’(InnoMatch Expo)의 특별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푸장혁신포럼은 중국 과학기술부와 상하이인민정부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국가급 국제혁신 포럼으로, 2008년 시작 이후 상하이에서 매년 개최되며 글로벌 기술협력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

국제기술이전 엑스포(InnoMatch Expo)는 푸장혁신포럼의 중요 행사로 중국 최초 과학기술 기업 엑스포이며, 글로벌 과학혁신 기업을 상하이로 유치, 기술이전 및 협력의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한중과기혁신기업가포럼’의 중점 분야는 바이오, 친환경 등으로, 한중 양국이 공통의 미래 전략 산업으로 지목한 영역이다. 엑스포 참가기업들은 분야별 기술 수요와 시장 기회를 공유하고, 기술이전·공동연구·현지화 등 실질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에는 한국의 혁신기업 13개 사가 참여, 기업 IR과 Q&A를 진행했다. GBrain, NearBrain, CUREVERSE, BIOXONICS 등 바이오·의료AI·신약 기업과 함께, 경주시 수질연구팀 기술, JJNS(메타구조 기반 방음소재), Catack-H(탄소섬유 재활용), BeNatureBioLab(정밀 제형 CDMO), INERTIA(차세대 생분해 소재), PINESNS(AI 자율주행 농기계), UXN(무효소 CGM), ARIM(실내공기질 솔루션), SaferZone(엔드포인트·메일보안) 등이 각자의 핵심 기술과 협력 니즈를 제시했다.

'제5회 한중과기혁신기업가포럼'에서는 중한횃불혁신센터 설립계획 소개, 상하이 훙차오 비즈니스구역의 기업지원 정책, 대전특구 첨단기술 산업 발전전략, 한중 창업·혁신 협력사례 발표 등이 있었다.


한편, 공식 세션에서는 한국의 주중한국대사관 이진수 과학기술관, 중국공업정보화부 횃불센터 리원레이 엔지니어(국장급)의 축사와 함께, KIC중국–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중국국가기술이전동부센터 간 MOU 체결이 이었다.

이어 ‘한중 과기협력의 필요성과 협력 방안’ 주제 발표, 중한횃불혁신센터 설립계획 소개, 상하이 훙차오 비즈니스구역의 기업지원 정책, 대전특구 첨단기술 산업 발전전략, 한중 창업·혁신 협력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이후 기업 로드쇼(IR)와 1:1 비즈니스 상담, 네트워킹을 통해 투자연계 및 파트너 발굴 논의가 구체화 됐다.

프로그램 참가기업들은 상하이 홍차오 컨벤션센터 부스 운영과 비즈니스 매칭을 병행했고, 한국과학기술기업 법률 세미나를 통해 중국 시장 진입에 필요한 규제·지재권·계약 이슈를 점검했다. 이어 22일에는 상하이 산업시찰(Huawei R&D Center)과 항저우 이동 후 산업시찰(BrainCo), 기업가 교류 만찬 등을 통해 동부 거점 지역의 기술 생태계를 직접 확인하며 현지 네트워크를 넓혔다.

KIC중국 김종문 센터장은 “한국기관으로는 처음으로 중국공신부횃불센터와 중국국가기술이전동부센터와 푸장혁신포럼에 3년 연속참여 한국기술과 기업의 중국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구축된 중국 장강삼각주의 협력 네트워크가 바이오·친환경 등 미래산업 전반에서 지속 가능한 한중기술이전 및 한중기업간 협력 모델로 확장될 것으로 기대한다. 중국 국가급 협력플랫폼과 상하이/항저우의 산업 현장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한국 혁신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 가속화와 투자유치, 기술이전 등 실질 성과 창출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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