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명동의 출발!
명동을 한국의 '타임스퀘어'처럼!
12월 28일(목) 서울 중구 명동이
행정안전부 ‘제2기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으로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제2기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으로
서울 중구 명동관광특구를 비롯하여
종로구 광화문광장,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총 3개 지역이 선정되었습니다.
명동관광특구
서울 중구 명동관광특구 내 핵심지역(197,814㎡)
- 하나은행, 영플라자, 명동예술극장, 신세계백화점 등
주요 거점 장소와 명동길 주변

우리나라는 지난 2016년
서울 강남 코엑스 일대가 유일하게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으로 지정되었는데요.
기존 옥외광고물과는 크기, 형태 등이 다른
다양한 디지털 옥외광고물이 설치되어 운영 중입니다.
자유표시구역이란?
광고물의 모양, 크기, 색깔, 설치 방법 등 옥외광고물 규제를 대폭 완화해 옥외광고물의 자유로운 설치를 허용하는 지역이다.
명동관광특구는
지난 8월 행정안전부 ‘제2기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 공모’에서
대상지로 1차 선정이 되었으며,
지난 11월 2차 서류를 최종 제출하였습니다.
중구청을 주축으로 명동관광특구협의회,
명동상인협의회, 주민대표, 사업참여 업체 등
다양한 사업관계자가 6개월 동안 의견을 조율하여
최종 선정이라는 결실을 이뤄냈습니다.

남대문로·명동길 조감도
중구 명동관광특구는
제2기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 선정 과정에서
주요 평가 지표였던 지역 상생 방안과 ICT기술 부분에서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방안들을 제시하여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실제로 명동은
하루 평균 유동인구가 40만 명이 넘을 정도로
가장 많은 사람이 방문하는 지역입니다.
이제부터 중구는
자유표시구역 관리 기구 MMC(MYEONGDONG Media Cluster)를 만들고,
세계 최대 대형 디스플레이, 스마트 가로등 등을 단계적으로 설치해
다양하고 조화로운 디지털 사이니지를 조성할 예정입니다.

총 1500억 원 정도의 구축 비용과
2단계 완성 시 1600억 원 매출을 예상하고 있는데요.
이 중 일정 부분을 기금으로 조성하여
명동 지역에 재투자 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예정입니다.
(왼쪽부터) 대형디스플레이, 스마트가로등, 팔로잉미디어 조감도
명동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상업·금융의 중심지이자 관광·쇼핑의 명소입니다.
많은 내·외국인 관광객이 방문할 뿐만 아니라,
중심거리에는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을 비롯한
대형 상점가 등 주요 거점이 밀집해 있습니다.

이번 자유표시구역 지정으로
명동을 뉴욕 타임스퀘어처럼
세계 최대 명소로 만들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앞장서겠습니다!
[출처] 명동관광특구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 최종 선정!|작성자 서울 중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