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HF 2025 개막식
지난 17일 개막해 사흘간 서울 코엑스 C·D홀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헬스케어 박람회 '제12회 국제병원 및 헬스테크 박람회(KHF2025)'에 관련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대한병원협회가 주최하고 메쎄이상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Linked Healthcare, Human Plus'를 주제로 약 300개 사·460부스 규모로 참가해 최신 기술과 비즈니스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환자 여정과 함께 인공지능(AI), 디지털 정보화 인프라, 커넥티드 케어, 의료기관 발생 폐기물, 디지털 치료기기(DTx)를 5대 키워드로 삼아 집중 조명하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의료 AI △디지털 치료기기 △웨어러블 △모바일 헬스 △병원정보시스템(HIS) △클라우드 △원격 모니터링 △의료·물류 로봇 등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을 대거 만날 수 있다.
아울러 △영상진단기기 △수술 장비 △병원 설비 △소모품에 이르는 병원 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제품도 총망라돼 전시된다. 이는 의료계 종사자에게 최신 기술과 시장 흐름을 한눈에 확인하고 의료 현장에서 필요한 솔루션과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글래드얼라이언스는 스마트 약국 자동화 시스템 'PillPick2', 항암조제로봇, 의료용 냉장고 및 냉동고 등을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DK메디칼솔루션은 AI 기반 디지털 엑스레이 '이노비전 프로 엑스'을 비롯해 저신촬영용 롱본디텍터 등 국내 첨단 의료기기를 대거 선보였다.


비트컴퓨터는 40년 이상 의료정보 시장을 선도해온 전문성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중대형병원용 통합의료정보시스템, 중소병원용 통합의료정보시스템 등 한 층 고도화된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을 선보였다.



퍼즐에이아이는 인공지능 음성인식 의무기록과 간호기록 솔루션, 음성인식 기반 의무기록 생성 솔루션 등을 집중 홍보했다.



케이엠헬스케어는 일회용 수술 가운, 일회용 수술포, 클리넬 유니버셜 프로와입스들을 전시했다.



정밀의료 빅데이터 플랫폼 업체 더온비즈온은 의료 데이터 시각화 도구, 정밀의료포털 등 클라우드 기반 의료 특화 서비스 플랫폼들을 전면에 배치했다.


의료폐기물 처리 장비 개발업체 바이탈스는 병원에서 의료폐기물을 자가분쇄 멸균 처리해 일반 폐기물로 처리할수 있는 시스템 등으로 전시관을 구성했다.


시큐리타스 헬스케어는 환자, 보호자, 직원 등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한 스마트 관리시스템, 착용자 배회 방지 웨어러블 기기 등을 선보였다.


레디큐어는 디지털 엑스선을 이용한 알츠하이머성 치매 치료 시스템 '헬락슨'을 주력으로 내세웠다.

오상테크놀로지는 의료기관 전용 콘텐츠 관리시스템을 집중 홍보했다.



아세테크는 의약품 관리 자동화 시스템, 의약품 보관·출고 이력 관리 시스템 등 자체 개발한 물류 통합 솔루션을 전시했다.


또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디지털헬스케어 특별관, 이노헬스랩 등을 통해 헬스케어 스타트업의 참가를 도왔다.





KHF2025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 디지털의료제품 규제지원센터, 한국보건의료연구원, 한국보건복지인재원,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한국보건복지인재원 등 정부기관이 참가해 정책적 지원을 안내했다.







동국대학교 의료기기산업학과, 성균관대학교 BT 스타트업지원센터를 비롯한 고려대 구로병원 연구중심병원, 분당서울대병원 바이오코어센터, 동국대병원 개방형실험실, 아주대의료원 산학협력단, 원광대병원 등이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