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적재산권 보호 및 침해대응 세미나 현장 전경
aT는 한국지식재산보호원 동북아IP센터와 협력해 지적재산권 침해에 대한 구체적 사례를 소개하고 대응 방안을 설명했다. 이어 수출 준비부터 현지 상표권 등록까지 일괄 지원하는 현지화지원 사업을 비롯해 aT의 주요 농식품 수출지원사업을 안내하며, 지적재산권 보호를 통한 K-푸드 수출 확대 지원 방안을 소개했다.
국내 대표 건강기능식품기업 J사 관계자는 “상표권 침해 사례와 전자상거래 플랫폼 신고, 행정보호, 사법보호 등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알 수 있어 만족스럽다”라며, “앞으로도 aT의 현지화지원사업을 통해 중국 시장에 출시 예정인 신제품의 상표권을 신속 등록할 계획”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aT 전기찬 수출식품이사는 “국내 유망 식품기업들의 해외 현지 지적재산권 확보는 지속 가능한 K-푸드 수출 확대의 필수 조건”이라며 “해외 현지 상표권 등록 지원 등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식품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7월까지 농림축산식품의 중국 수출실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7% 증가한 8억8400만 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 라면(2억100만 달러, 45.4%) ▲ 조제품기타(1억 2800만 달러, 21.1%) ▲ 음료(1억 700만 달러, 22.9%) 등이 증가세를 견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