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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병두 기자
  • 기사등록 2025-09-14 09:4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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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강릉시에 ‘병물 아리수’를 전달했다. 추후 모니터링을 통해 10만 병을 단계적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시가 강릉시에 ‘병물 아리수’를 전달했다. 추후 모니터링을 통해 10만 병을 단계적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시가 사상 초유의 제한 급수에 들어간 강릉시에 병물 아리수 2만 1,000병(2ℓ)을 긴급 추가 지원한다.

이번 공급은 지난 8월 20일(1차 8,448병)과 9월 1일(2차 1만 7,000병)에 이어 세 번째로 이뤄지는 것으로, 지난 2차 지원분보다 4,000병이 늘어난 규모다.

시는 11일 병물 아리수 2만 1,120병(2ℓ)을 11톤 규모 수송차량 5대에 실어 이날 오후 강릉시에 전달한다. 병물 아리수는 지정된 배부 장소(강릉아이스아레나)에 신속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3차 공급까지 포함하면 총 4만 6,000여 병의 병물 아리수를 강릉시에 지원하게 된다.

현재 병물 아리수 비축량은 2ℓ 3만 병, 350㎖ 12만 병 등 총 15만 병 이상으로, 최근 강릉 지역의 강화된 제한 급수 등으로 먹을 물이 부족한 사태를 막기 위해 강릉시와 협의를 거쳐 총 10만 병 규모까지 병물 아리수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현재 병물 아리수는 하루 7,000병(2ℓ) 이상 생산이 가능하고, 비축 물량도 충분히 확보되어 있어, 강릉시의 가뭄 지속 상황과 협조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원 횟수와 규모를 검토한 뒤 단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누리집 : 서울아리수본부
문의 : 다산콜센터 0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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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수 #강릉시 #가뭄 #병물_아리수 #생수 #제한급수 #물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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