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행정안전부.
작년 안전신문고를 통한 신고 건수가 2020년 대비 6배 넘게 는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가 27일 낸 ‘2025 행정안전통계연보(통권 제27호)’서 나온 결과다.
안전신문고 신고는 2020년 188만9000여 건에서 2024년 1243만여 건으로 6.6배 늘었다.
특히 2024년에는 전년 대비 65.2% 증가했다. 이는 국민이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직접 신고하며 ‘안전 주체’로 참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행안부 측은 밝혔다.
이상기후로 인한 폭염일수는 2020년 7.7일에서 2024년 30.1일로 증가하는 추세다. 이는 기후변화가 국민 안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단 것을 시사한다.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지정은 2022년 2574개소에서 2024년 3001개소로 16.6%,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지정은 2022년 1919개소에서 2024년 2142개소로 11.6%, 재해위험저수지 지정은 2022년 724개소에서 2024년 831개소로 14.8%가 각각 증가했다는 결과가 위 통계서 나타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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