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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병두 기자
  • 기사등록 2025-08-27 13:36:49
  • 수정 2025-08-27 13:3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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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단위 소비 촉진 행사인 ‘9월 동행축제’가 오는 1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된다.

9월 동행축제가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사진=게티이미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이 함께하는 이번 동행축제는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내수 소비를 굳건히 이어가고, 소비 분위기를 전국적으로 빠르게 확산하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온·오프라인 소상공인 2.9만개사가 참여한다.

9월 한 달간 진행되는 동행축제에서는 온·오프라인 우수 소상공인 제품 할인전과 더불어 상생소비복권 등의 다양한 경품 이벤트가 열린다. 또한, 문화 행사와 연계한 전국 각지의 다채로운 지역 행사가 개최된다.

지마켓·무신사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2.6만여 개 제품이 타임딜·단독딜을 통해 최대 30%까지 할인 판매된다. 아마존·타오바오 등 8개 글로벌 쇼핑몰에서도 국내 소상공인 제품 400개사의 할인 판매를 진행하여 우수 소상공인 제품의 해외 진출도 함께 지원한다.

이와 함께 오아시스·그립 등 9개 플랫폼에서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통해 소상공인 제품의 판매와 홍보를 지원한다. 또한, 5월 동행축제에서 선정된 동행축제 대표 소상공인 제품인 ‘동행제품100’을 롯데온·쿠팡 특별기획전을 통해 국민들께 선보인다.

오프라인에서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축제 기간 동안 전국 144곳에서 문화공연·체험행사 등과 연계한 전통시장·야시장·지역축제·소상공인 판매전이 순차적으로 열려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인천국제공항 내 판판면세점 4개소와 현대백화점, 행복한백화점 등 중소기업 제품 전용판매장 6곳에서 700여 개 제품 할인 및 프로모션 이벤트를 진행한다.

백화점·중소슈퍼 등 유통사도 동행축제에 적극 동참하여 소상공인 판로 확대에 힘을 보탠다. 롯데백화점(잠실, 부산) 신세계백화점(부산) 등에서 소상공인 제품 특별 판매전이 열리며 구매 고객 대상 온누리 상품권 증정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전국 200개 동네슈퍼는 공동 세일전을 열어 30여 개 품목을 할인 판매한다.

지역 상권의 핵심인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매출 증진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되었다. 상생페이백은 작년 월평균 카드소비액 대비 올해 9~11월의 소비액이 늘어난 경우 그 증가액의 일부를 돌려주는 사업이다. 소비자는 증가 금액의 20%(월 최대 10만 원)까지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상생페이백과 함께 진행되는 상생소비복권은 전국의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매장 등에서 누적 5만 원 이상 카드 결제를 할 시 추첨을 통해 총 10억 원 상당의 당첨금을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제공한다.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하면, 결제액의 10%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금은 1주일에 최대 2만원까지 지급한다. 특히, 특별재난지역 49곳의 전통시장·골목형 상점가에서 사용한 결제액에 대해서는 20%를 환급받을 수 있다.

민간플랫폼 역시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동행축제와 함께한다. 공영홈쇼핑·엔에스홈쇼핑 등 7개 TV홈쇼핑사에서는 상생기획전을 진행하고 경품 이벤트 및 적립금 추가 지원 등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Tag#동행축제#소비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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