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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병두 기자
  • 기사등록 2025-08-26 11:3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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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일자리 취업박람회인 ‘2025년 서울우먼업 페어’가 8월 28일부터 한 달간 5개 권역에서 릴레이로 열린다.


여성일자리 취업박람회인 ‘2025년 서울우먼업 페어’가 8월 28일부터 한 달간 5개 권역에서 릴레이로 열린다.

경력단절여성이 다시 커리어를 시작할 수 있도록 기업과 구직여성을 연결해주는 대표 여성일자리 취업박람회 ‘2025년 서울우먼업 페어’가 개막한다.


올해 행사는 8월 28일 서부 권역을 시작으로 9월 18일까지 북부, 동부, 남부, 중부 총 5개 권역에서 릴레이로 개최되며, ▴AI(인공지능) 시대 디지털 직무 강화 ▴3040 여성 맞춤 직종 발굴 ▴가족 참여형 문화행사 결합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지역 기반 기업과 특화 산업 연계를 통해 권역별 특성을 반영한 현장 맞춤형 일자리 매칭에 중점을 둬 참여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2025년 서울우먼업 페어’ 권역별 매칭데이(8.28.~9.18.)

구분일정장소권역별 특성
서부권역8.28.(목)서울창업허브M+(강서구)금융·의료·교육 기업 중심 채용관
북부권역9.9.(화)북부여성발전센터(노원구)창업지원 중심 체험관 운영
동부권역9.10.(수)동부여성발전센터(광진구)헬스케어·마케팅·IT 중심 채용관
남부권역9.17.(수)서울여성플라자(동작구)사무·행정 분야 중심 채용관
중부권역9.18.(목)서울여성플라자(동작구)디지털·스마트워크 중심 채용관


뿐만 아니라 최신 일자리 트렌드와 취업성공 사례를 나눌 수 있는 직업특강, 취·창업 컨설팅, 유망직종 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행사를 통해 단순한 취업박람회를 넘어 여성일자리 문화행사로 진행된다.

현장에서 이력서 첨삭과 면접 코칭을 받고
현장에서 면접을 볼 수 있어 큰 도움이 되었다.

- 서울우먼업 페어 참여, 30대 경력단절여성 -

‘기업채용관’에는 맥도날드, 효성itx, 와이즈교육 등 300여 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 면접·채용정보·직무 상담을 진행한다. ‘취·창업 컨설팅관’에서는 진로 상담, 이력서 첨삭, 면접 코칭, AI 모의면접, 퍼스널컬러 진단, 증명사진 촬영 등 구직에 필요한 서비스를 무료 제공한다.

아울러 최근 가장 유망한 분야인 AI(인공지능) 등 디지털 역량 강화와 소자본 1인 창업 꿀팁 등을 얻을 수 있는 다양한 특강과 드론 조종사, 조향사 등 직업을 체험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권역별 행사 일정 및 프로그램은 서울우먼업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자 우선 참여로 운영된다.

한편, 시는 권역별 행사에 이어 오는 10월 18일 서울가족플라자에서 대규모 통합 행사인 ‘서울우먼업 통합페어’를 개최한다. 우수 사례를 분기별로 발굴·공유하고, 참여 기업과 구직자 간 장기 네트워크를 구축해 장기적 커리어 개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할 방침이다.

문의: 서울시여성발전센터, 서울시여성인력개발센터


기사 관련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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