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식약처.
유치원 및 초중고교 급식시설과 식자재 납품업체에 대한 위생점검이 진행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개학에 대비해 어린이·청소년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22일부터 내달 18일까지 교육청, 지자체와 함께 급식시설 및 학교주변 식품판매업체 등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유치원 및 초·중·고교 급식시설, 식재료 납품업체 등 7000여 곳과 학교매점, 무인판매점 등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2만5000여 곳이다.
점검 내용은 ▲정서저해식품 판매 여부 ▲완제품을 낱개로 분할해 무표시로 판매하는지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용 ▲보존식 보관 여부 ▲냉동·냉장 제품 보관기준 준수 여부 ▲식품, 시설 등의 위생적 취급·관리 여부 등이다.
또 최근 묵류, 두류가공품 등의 수입이 증가하고 있고 해당 제품 중 일부는 학교 앞 무인판매점에서 마라맛이나 어린이의 호기심을 유발하는 형태의 제품으로 판매되고 있어 해당 제품에 대한 수거·검사를 실시해 기준·규격 적합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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