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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병두 기자
  • 기사등록 2025-08-18 09:2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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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


주말과 휴일, 지리산의 고단한 여정으로 잠에 곯아 떨어졌다가

시원한 바람 한 줄기를 곁드린 아침이 부르는 소리에 눈을 떴습니다.

삶은 이렇듯 자고 깨어나고,일상을 누리고 즐기는 과정임을

알아차립니다. 그 일상의 끝없는 여정이 결국 인생이며 결국 그 여정이

멈추는 날이 바로 지구별 소풍도 끝나게 되는 것이구요.


그러하니 일상속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여여히 해 나가는 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아름다운 것인지를 생각합니다.

지리산에서 만난 보랏빛 잔대와 행복빛깔 오렌지색 동자꽃이 고개를

끄덕거렸구요.


8월의 한 가운데에서 맞는 새로운 한 주도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이 이어지길 두 손 모읍니다.


지난 한 주 잘 지내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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