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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06 시애틀 총영사관, '120년 미주 한인사' 웹툰 제작 - - "디딤돌에서 스토리까지: 120년의 미주 한인사" - - 웹사이트 및 네이버 웹툰을 통해 전편 공개, 책자 제작도 완료
  • 박병두 기자
  • 기사등록 2025-08-17 10:4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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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총영사관(총영사: 서은지)은 미주 한인 이민 120주년을 기념하여, 교육용 웹툰 '디딤돌에서 스토리까지: 미주 한인 120년사'의 사이트를 제작 완료하고 책으로 발간했다.

'디딤돌에서 스토리까지: 120년의 미주 한인사'의 웹사이트 이미지


시애틀 총영사관(총영사: 서은지)은 미주 한인 이민 120주년을 기념하여, 미국 내 한인의 역사와 유산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기 위한 교육용 웹툰 <디딤돌에서 스토리까지: 120년의 미주 한인사>의 사이트를 제작 완료하고 책으로 발간했다.

교육 웹툰은 UC 리버사이드 대학 김영옥 미주한인학연구소의 에드워드 T. 창 교수와 캐롤 K. 박 박사가 공동 집필한 『Korean Americans: A Concise History』를 원저로 하여, 하와이 이민자들의 초기 정착 과정, 사진 신부, 첫 한인 커뮤니티인 파차파 캠프, 한국전쟁과 전쟁고아, LA 폭동, 오늘날의 한인 사회, 그리고 미래에 대한 전망에 이르기까지 미주 한인 120년의 여정을 생생한 만화와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풀어냈다.

각 화는 연령과 세대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특히 주요 역사적 인물들의 삶과 공헌을 조명함으로써(‘명예의 전당’: Hall of Fame), 역사적 감동과 공동체적 자긍심을 동시에 전달하고자 했다.

본 웹툰은 지난 4월 24일 시애틀한국교육원 개원식 현장에서 최초로 공개되었으며, 개관식에 참석한 지역 인사 및 교육 관계자들로부터 “한인 역사를 이렇게 한인 2-3 세대들과 소통하고, 현지인들에게 소개하는 방식이 신선하다”는 호평을 받았다. 또 “단순한 교육 자료를 넘어, 미주 한인 커뮤니티의 정체성과 자부심을 되새기는 디지털 기록물로서 의미를 지닌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본 웹툰은 레터지 사이즈의 국영문 책자로도 발간했으며, 향후 미국 내 각 교육원 및 한글학교, 공립학교 교육구 및 교육계 인사 등에 배포하여 교육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디딤돌에서 스토리까지: 120년의 미주 한인사'의 책자 이미지


서은지 총영사는 발간사에서 “미주 한인 이민사는 단순히 과거의 기록이 아니라, 이민자로서 미국에서 끊임없는 도전과 인내를 통해 서로를 지지하며 함께 걸어온 위대한 선조들의 이야기”라며, “이를 바탕으로 현재의 한인들과 차세대들이 새로운 한인 사회의 새로운 역사를 지속적으로 창조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번 웹툰을 기획한 박경호 영사는 ”이번 웹툰은 시애틀 대학교의 줄리 강 교수와의 2번에 걸친 세미나 중에 아이디어가 탄생했으며, 총영사관 및 교육원 직원들이 제작하면서 어려움이 있었으나, 원작자들의 지지와 브루스 풀턴 및 주찬 풀턴의 꼼꼼한 감수 및 번역으로 탄생할 수 있었다”며, “오늘 미국을 살고 있는 여러분들의 역사이기 때문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 웹툰은 공식 웹사이트(https://koreanamericanhistory.us)를 통해 전편이 완결된 상태로 상시 공개되고 있어, 독자 누구나 자유롭게 시리즈 전체를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 또, 네이버 웹툰 플랫폼을 통한 연재를 통해 국내외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다. (https://comic.naver.com/challenge/list?titleId=838367)

다음은 이 웹툰을 볼 수 있는 주요 플랫폼이다.

- 공식 웹사이트: 

https://koreanamericanhistory.us,   

- 인스타그램 계정: @koreanamericanhistory,  

- 네이버 웹툰: 디딤돌에서 스토리로: 미주 한인사, Korean Americans History

(https://comic.naver.com/challenge/list?titleId=838367)

또 책자의 출판 및 배포와 관련해서는 주시애틀 총영사관 문화과 및 시애틀한국교육원에 문의하면 된다.

- 담당자: 이지영 실무관(총영사관) / 전로빈 실무관(교육원),  

- 연락처: seattleculture@mofa.go.kr / 206-441-1011 (ext.301),  

            rjeon.kedu@ gmail.com / 425-657-9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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