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ks24 재외동포경제인 2천명 인천시에 모인다 - - 제29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 본격 준비 돌입 - - 유정복 시장, 박종범 월드옥타 회장 만나 추진 전략 논의 - - 10.29일 월드옥타 정기총회에서 차기 회장 선거 치뤄
  • 박병두 기자
  • 기사등록 2025-08-02 09:38:14
기사수정

유정복 인천시장은 25일 박종범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회장의 예방을 받고 오는 10월 인천에서 개최되는 '제26차 한힌경제인대회' 및 'Korea Business EXPO Incheon'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간담회를 갖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오는 10월 인천에서 개최되는 제29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와 ‘Korea Business Expo Incheon’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25일 인천시에 따르면 유정복 인천시장은 박종범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회장의 예방을 받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글로벌비즈니스 도시 이미지 구축 등 다양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지난해 10월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린 제28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서 차기 개최 도시로 선정됐으며, 개최 도시의 시장은 공동대회장 자격으로 대회 전반에 적극 참여하게 된다.

‘세계한인경제인대회’는 세계 71개국 150개 지회를 둔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이하 월드옥타) 소속 한인 경제인과 해외 바이어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한민국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재외동포청 인천 개청 이후, 전 세계 재외동포 경제인 및 해외 바이어 2,000여 명이 모이는 최대 규모의 경제인 행사로서 전국 500여 수출중소기업이 참여하는 ‘Korea Business Expo Incheon’이 송도컨벤시아 전시장에서 함께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 소요비용은 시비와 국비, 민자 등 총 16억원 가량이 소요된다.

인천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글로벌 비즈니스 도시로의 도약을 목표로 ▲투자유치설명회 및 비즈니스미팅 ▲재외동포 기업 연계 글로벌 취업 설명회, ▲산업시찰 및 관광프로그램 ▲시립무용단 한국무용공연 등의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특히, 관내 수출중소기업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목표로 지난 6월 27일부터 7월 11일까지 ‘Korea Business Expo Incheon’전시 및 수출상담회 참가기업 모집 결과 총86개 기업이 지원하였으며, 이 중 전시에 적합한 기업을 선발해 사전 바이어 매칭 상담 및 전시부스 설치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 전시회에 개별적으로 참여하고 싶은 기업은 월드옥타 본부사무국(02-571-1254)에 추가로 신청할 수 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인천은 우리나라 최초의 이민이 시작된 재외동포 경제인들의 출발점이자, 오늘날 공항과 항만을 통해 세계와 대한민국을 잇는 글로벌 교류의 허브도시”라며 “이번 대회가 글로벌 한민족 경제 네트워크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전환점이 되도록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9일 세계한인경제인대회 정기총회에서 임기 2년의 차기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회장 선거가 치뤄진다. 투표는 상임이사 등 대략 400여명이  참가한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kscn.co.kr/news/view.php?idx=8874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1,105. 월요편지 삶의 희로애락만큼 가을도 깊어갑니다.
  •  기사 이미지 ks06 다년간 지도경력 원장직강 (함수학4층, JYP영어2층)
  •  기사 이미지 1,104. 월요편지 가을도 삶도 아름답고 맛있게 익어갑니다.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