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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병두 기자
  • 기사등록 2025-07-27 09:4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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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선양협의회 다롄지회(지회장 문성민) 주관으로 지난 7월19일 대련국제학교 한울림터에서  '제7회 연세대학교 음악대학과 함께 하는 통일음악회'가 열렸다.


지난 7월 19일 대련한국국제학교 한울림터에서 '제7회 연세대학교 음악대학과 함께하는 통일음악회'가 열렸다.

민주평통 선양협의회 다롄지회(지회장 문성민)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통일음악회는 다롄지회의 지속적 통일사업의 하나로서 올해로 제7회를 맞이했다.

이번 통일음악회는 ‘대련한국청소년오케스트라팀’과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이철웅 교수와 학생들이 호흡을 맞춰 성대하게 진행됐다.

‘대련한국인청소년오케스트라팀’은 유대성 단장을 비롯해 약 4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련거주 한국 청소년을 주축으로 캐나다 및 미국 국제학교, 중국학교 학생 등 다양한 학교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올해로 7년 째인 이 팀은 음악 활동을 통해 바람직한 청소년문화를 함양하고 있으며, 현재 대련 한인사회의 자랑스러운 음악적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통일음악회는 ‘대련한국청소년오케스트라팀’과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이철웅 교수와 학생들이 호흡을 맞춰 성대하게 진행됐다.


안성규 민주평통선양협의회 회장은 “오늘 공연은 단순한 음악 감상이 아닌 음악 속을 산책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하모니’라는 통일의 또 다른 의미를 발견했다”며, “여러 악기가 조화롭게 어울려 화음을 만들어 내듯이, 남북이 조화롭게 하나 되어 평화 통일을 이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통일사업에 전념하겠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문성민 민주평통선양협의회 대련지회  지회장은 “제7회 통일음악회가 통일이 되는 순간까지 제10회, 제20회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연을 위해 밤낮으로 연습을 한 연세대 학생들과 대련한국청소년오케스트라팀에게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마지막으로 음악회에 참석한 100여명의 관객들은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함께 부르며 통일의 염원을 간직한 채 음악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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