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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10 2025년 상반기 결산 ★써스데이아일랜드★아이돌 뮤즈로 리브랜딩…Z세대 향한 감성 리부트 - - 글로벌 감도 충전해 세계무대로 출처 : 한국섬유신문(http://www.ktnews.com)
  • 박병두 기자
  • 기사등록 2025-07-08 22:30:14
  • 수정 2025-07-08 22:3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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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혁신성 A
마켓 기여도 A
트렌드 주도 A


지엔코(대표 김석주)의 ‘써스데이 아일랜드’가 2025년 상반기 브랜드 감도 강화와 고객층 확장을 동시에 이뤄내며 의미 있는 성장 곡선을 그렸다. ‘아이덴티티와 차별화’를 중심에 둔 전략과 대성공을 거둔 팝업스토어, 상품력 중심의 리뉴얼이 유효하게 작동한 결과다.

상반기 대표 성과로는 25주년을 기념해 롯데월드몰에서 진행된 팝업스토어 ‘Jeudi’s porte’가 꼽힌다. 브랜드 철학을 시각적·공간적으로 풀어낸 이번 팝업은 대형 플라워 조형물과 컬러감이 돋보이는 구조로 높은 체험 만족도를 끌어냈다.

로고를 최소화해 상품 본연의 매력을 극대화한 팝업은 2주간 약 6억6000만 원의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고, 신규 고객 유입률 또한 눈에 띄게 증가했다.

상품 측면에서는 기존 원피스 위주의 제품군에서 탈피해 블라우스, 티셔츠, 데님 등 단품 라인을 강화하고, 브랜드 고유의 패턴과 ‘보호시크(Boho-Chic)’ 무드를 더욱 적극적으로 반영함으로써 상품 경쟁력을 높였다.

팝업스토어의 성공 이후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에서도 팝업 기획 요청이 쇄도하고 있으며, Z세대를 중심으로 브랜드에 대한 관심도가 급상승하고 있다는 점은 브랜드의 세대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며 업계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브랜드 핵심 매장에서도 안정적인 매출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롯데잠실점과 현대 판교점, 신세계 강남점 등에서 전체 조닝 중 압도적인 1~2위를 기록하며 핵심 상권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하반기 써스데이 아일랜드는 브랜드 감도를 유지하면서도 더욱 대중적인 인지도와 고객 저변 확대를 위한 전략을 본격화한다. FW 시즌을 기점으로 ‘아이돌’ 모델을 브랜드 뮤즈로 발탁해 글로벌 K-콘텐츠 팬층과 2030 MZ세대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디지털 캠페인과 오프라인 광고를 병행해 브랜드 이미지를 트렌디하게 재정비하고, 온라인몰 및 주요 유통 채널과 연계한 시즌별 프로모션도 강화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요즘 소비자는 브랜드의 일방향 메시지보다 공감 가능한 감성과 실질적인 차별화를 원한다”며 “써스데이 아일랜드는 고유한 컬러와 패턴, 그리고 체험 중심 콘텐츠를 통해 브랜드와 고객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구축해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써스데이아일랜드는 신규 해외 시장 진출도 본격적으로 모색하며, 2025년을 글로벌 확장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복안이다. 브랜드 본질을 지키면서도 세대와 국경을 넘어 소통하는 ‘글로벌 감도’를 보유한 브랜드로서의 행보를 계속 이어갈 전망이다.
 
Tag#써스데이아일랜드#지엔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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