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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병두 기자
  • 기사등록 2025-07-07 10:4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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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P 디자인랩 1층에 위치하고 있는 하이서울쇼룸 ©노윤지

DDP 디자인랩 1층에 위치하고 있는 하이서울쇼룸 ©노윤지


DDP 디자인랩 1층에 위치하고 있는 하이서울쇼룸은 서울시 패션 산업 활성화 및 K-패션 육성을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으며 신진 디자이너와 소규모 패션기업을 대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패션 전문 쇼룸으로 창작 디자이너 브랜드 전용 공간이자 플랫폼이다. 이곳에서 신진 및 중소 패션 브랜드 입점을 지원하고 있는데 다양한 의류, 패션 잡화 등의 브랜드를 대상으로 입점을 지원하며 온라인 및 오프라인 판매 연계를 도와주고 있다.


이곳에서는 신진 및 중소 패션 브랜드 입점을 지원하고 있다. ©노윤지

이곳에서는 신진 및 중소 패션 브랜드 입점을 지원하고 있다. ©노윤지


또한 브랜드와 국내외 바이어 간 수주 상담(바이어 미팅룸 지원), 해외 전시 참가, 해외 쇼룸 입점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주며 하이서울패션마켓, 하이서울패션쇼, 하이토크 같은 행사를 개최하여 브랜드 홍보 및 세미나, 컨설팅 등을 통해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기도 한다. 2016년 개관 이후 600여 개 유망 K-패션 브랜드가 하이서울쇼룸을 통해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했으며, 2024년 DDP 디자인랩으로 리모델링 후 패션 뉴-에라 라는 이름으로 오픈 행사를 진행한 적이 있다. 


7월 3일부터 3일간 '쿨 썸머 페스타'라는 주제로 팝업 행사를 진행한다. ©노윤지

7월 3일부터 3일간 '쿨 썸머 페스타'라는 주제로 팝업 행사를 진행한다. ©노윤지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나만의 티셔츠 만들기' 프로그램이다. ©노윤지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나만의 티셔츠 만들기' 프로그램이다. ©노윤지


하이서울쇼룸에서는 '쿨 썸머 페스타'를 주제로 7월 3일부터 5일까지 팝업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었다. 하이서울쇼룸에 입점한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17개사가 참여해 다양한 여름 시즌 패션 아이템을 둘러볼 수 있었다.


하루 2타임(1시, 4시) 티셔츠를 무료로 제공하며 원하는 도안으로 프린팅 해 준다. ©노윤지

하루 2타임(1시, 4시) 티셔츠를 무료로 제공하며 원하는 도안으로 프린팅 해 준다. ©노윤지


행사 기간 동안 ‘나만의 티셔츠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는데, 하이서울쇼룸에 방문한 시민 누구나 서울시 해치 캐릭터와 독특한 아트웍으로 주목받는 ‘만지스튜디오’의 디자인 등을 활용해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티셔츠를 만들어 볼 수 있었다.


선착순 500명에게 제공되기 때문에 시간 맞춰서 줄을 서는 게 좋다. ©노윤지

선착순 500명에게 제공되기 때문에 시간 맞춰서 줄을 서는 게 좋다. ©노윤지


서울시 해치 캐릭터와 관련된 다양한 도안 중에 선택하면 된다. ©노윤지

서울시 해치 캐릭터와 관련된 다양한 도안 중에 선택하면 된다. ©노윤지


하루에 2타임(1시 4시), 선착순 500명에 한해 티셔츠가 무료로 제공되며 서울시 해치 캐릭터와 관련된 다양한 도안 중 원하는 디자인을 선택하면 프린팅해 제공됐다. 행사장에는 서울 해치 캐릭터를 활용한 다채로운 도안이 준비되어 있었는데, 여름과 잘 어울리는 귀여운 해치의 모습을 담고 있어 고르기가 어려웠다. 원하는 디자인을 선택하여 현장에서 티셔츠 위에 프린팅 되는 과정을 지켜볼 수 있었다.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아 시간이 오래 걸리긴 했지만 완성된 해치 캐릭터 티셔츠를 들고 나만의 기념품이자 추억이 되었다.


프린팅을 기다리는 동안 DDP 디자인 랩 3층인 매거진 라이브러리를 둘러보았다. ©노윤지

프린팅을 기다리는 동안 DDP 디자인 랩 3층인 매거진 라이브러리를 둘러보았다. ©노윤지


  • 조용히 휴식하며 독서할 수 있다. ©노윤지

    조용히 휴식하며 독서할 수 있다. ©노윤지


  • 디자인 매거진 107종을 매월 업데이트 하고 있다. ©노윤지

    디자인 매거진 107종을 매월 업데이트 하고 있다. ©노윤지


  •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한 공간이다. ©노윤지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한 공간이다. ©노윤지


나만의 티셔츠 제작을 위해 프린팅을 기다리는 동안 DDP 디자인랩 3층에 위치하고 있는 '매거진 라이브러리'를 찾았다.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한 이 곳은 디자인을 위한 여러 종류의 잡지를 열람할 수 있으며 조용히 휴식하며 독서할 수 있다. 국내외 디자인 매거진 107종(그래픽, 산업공간, 디자인, 뷰티패션, 라이프스타일 등)을 매월 업데이트 하고 있어 이전 자료부터 최신 자료까지 살펴볼 수 있다.


행사장 입구에서 티셔츠에 프린팅 하고 있는 모습을 바로 볼 수 있었다. ©노윤지

행사장 입구에서 티셔츠에 프린팅 하고 있는 모습을 바로 볼 수 있었다. ©노윤지


해치가 시원하게 여름을 보내고 있는 디자인으로 선택했다. ©노윤지

해치가 시원하게 여름을 보내고 있는 디자인으로 선택했다. ©노윤지


이번 ‘쿨 썸머 페스타’를 통해 시민들은 하이서울쇼룸을 방문해 신진 디자이너의 브랜드를 직접 둘러볼 수 있었고,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는 시민들과의 접점을 넓혀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수 있었다. 하이서울쇼룸은 단순한 패션 플랫폼을 넘어 서울의 창의성과 디자이너들의 가능성을 연결해주는 공간이라는 점이 인상 깊었다. 서울이 K-패션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이 필요할 듯하다.


기사 작성자 프로필

시민기자 노윤지

유용한 정보를 직접 경험하고 빠르게 전달하는 서울시민기자가 되고 싶습니다.


기사 관련 태그

#패션 #하이서울쇼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ddp #디자인랩 #나만의티셔츠만들기 #쿨 썸머 페스타 #만지스튜디오 #프린팅 티셔츠 #매거진 라이브러리 #팝업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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