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피케이㈜ CI. '대장의 수호신'으로 불리는 낙산균 배양에 성공해 대량생산 체제를 구축, 세계시장에 수출하고 있다.
엔피케이㈜(대표이사 김상준)는 ▲K-낙산균 프로바이오틱스와 ▲글루텐분해 마이효소 2개 제품에 대해 국내 중소기업으로는 최초로 KFS(K-FOOD&SAFETY) 인증을 획득했다고 지난 6월 26일 밝혔다.
KFS 인증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해썹인증원)이 수출용 식품을 대상으로 부여하는 고도화된 국가 인증제도다. K-낙산균은 장내 미생물 환경을 개선, 대장의 건강을 지키는 ‘대장 수호천사’라고 할 수 있다.
KFS 인증은 기존의 식품안전국가인증(HACCP)에 더해, 식품 방어(Food Defense), 식품사기(Food Fraud), 알레르기 유발 물질 관리 등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항목이 포함되며, 제품이 실제로 국내 공장에서 생산되었음을 국가가 공식 확인하는 ‘자국생산증명’ 절차까지 모두 충족해야 인증이 부여된다.
즉 한국의 공공 기관이 ‘한국에서 안전하게 생산된 식품임을 공식 보증한다’는 의미이며, 특히 수출용 제품에 대해서는 KFS 인증 로고와 QR코드 부착이 가능하다는 회사 측 설명이다.
엔피케이가 중소기업 최초한 획득한 KFS 인증마크.
이에 따라 소비자는 해당 QR코드를 통해 제품의 생산 영상과 KFS 인증 세부 정보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인증은 국내 중소기업 최초 도입 사례로, 엔피케이(주)의 품질관리 역량과 수출 경쟁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로 평가된다. 이 회사는 2023년 균주를 이용한 낙산균의 대량생산 체제에 성공하면서 세계시장 진출을 위한 기초를 다지고 있다.
엔피케이 관계자는 “중소기업 최초로 KFS 인증을 획득한 이번 성과는 글로벌 시장에서의 신뢰도와 경쟁력을 크게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품질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한국 식품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수출 경쟁력을 갖춘 제품 개발과 해외 유통 확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엔피케이는 연구개발을 통해 '대장 지킴이' 낙산균을 자체 배양에 성공, 대량생산을 통해 해외로 수출하고 있다. 사진은 엔피케이의 대표상품인 낙산균 제품. [NPK]
출처 : 재외동포신문(https://www.dongpo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