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시영 대표
충성고객층의 지지를 받고 있는 R2W
‘알투더블유(이하 R2W 표기)’는 가치있는 소비를 지향하는 3040고객들을 위한 온라인 기반의 패션 데일리웨어 브랜드이다. 2011년 김시영 대표가 사업을 시작한 이래 꾸준히 우상향 성장 곡선을 그려 왔으며 특화된 상품라인으로 강력한 고객 충성도를 쌓아 지속가능 성장 기업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테일러드 의류와 캐시미어, 시어링 라인이 바탕이 되어 강력한 충성고객 기반의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있는 R2W는 최근 5개년 연평균 매출 성장률 50%를 기록하며 여성 컨템포러리 온라인 커머스를 주도하고 있다.
김시영 대표는 2011년 쇼핑몰을 오픈했다. 젊은 경영인이지만 벌써 사업경력 15년 차이다. 2021년 매출 135억 달성하고 2022년 브랜드를 통합함으로써 2023년 R2W로 리브랜딩을 시도, 패션기업으로서 기틀을 굳건히 다졌다. 무신사 3040플랫폼 레이지나잇에 입점하는 등 유통채널을 확장하고 매출 147억원을 달성했다.
김 대표는 100억원 매출이 상회하는 시점부터 전문인력 확보 및 기업 운영 시스템을 차별 구축하기 시작했으며 디렉터에서 경영자로서 점프-업의 도약대를 마련했다. 지난 해 2024년에는 삼성물산 SSF, 마켓컬리 플랫폼에 입점했으며 오프라인으로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에 입점했다. 지난해 18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탄탄한 국내 기반에 힘 입에 해외세일즈를 시작했다. 파리 쁘렝땅 백화점, 홍콩 레인 크로포드, 모다 오퍼랜디에 입점했다. 무리한 해외 팝업 및 진출보다는 신뢰있는 해외 편집샵을 통해 점진적인 수출 확장에 주력할 방침이다. 올해 매출 200억원을 목표로 내실과 신뢰 강한 패션브랜드 기업으로 성장해 나간다는 각오다.
R2W의 성장 비결은 캐시미어, 퍼&레더, 트위드, 테일러 자켓 & 팬츠 등 제품의 특화다. 특히 캐시미어는 R2W의 아이코닉한 컬러 팔레트와 기본기 탄탄한 디자인, 유니크한 디테일의 니트웨어를 합리적인 가격대로 전개하고 있다. 퍼&레더는 독보적 퀄리티와 스타일의 상품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트위드는 여성미있고 고급스러운 제품군으로 인기가 높다. 테일러드 자켓과 팬츠는 커리어층으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이어가고 있다.
구매력 있는 충성고객층을 확보하고 빠른 상품 회전율과 합리적인 가격대의 제품으로 승부하는 R2W는 생산부터 유통까지의 소요시간을 최소화하며 주 단위로 새로운 의류를 판매하고 있다. 2024년 기준 약 370여 스타일을 생산하고 있다.
R2W는 올 들어 해외는 쇼룸을 통한 중장기적 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지난 시즌에 처음으로 데뷔했는데 7억 원 정도의 수주 실적을 거뒀다. 첫 시도인데다 최근 경기를 반영하면 좋은 결과로 보고 있다. 향후 김대표는 일본 시장을 집중 공략할 계획을 세웠다. “일시적인 팝업이나 실적보다는 우선 신뢰를 구축하고 내실있게 차근 차근 나아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현재 R2W는 본사 상주 인원만 20명이다. 이미 수년 전부터 디자인팀을 신설해 6~7명의 전문인력이 감도 증진에 시너지를 내고 있다. 백화점과 오프라인, 물류를 포함하면 총 40여 명이 일하고 있다.
김대표는 “한국 브랜드로서 품질이 담보되고 트렌드에도 뒤쳐지지않는 대표주자이자 상징적인 브랜드를 만들고 싶다” 고 비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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