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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22 미주 한인, 정체성 운동으로 미래를 모색하다 - - 뉴저지 한인회관에서 열린 제4회 정기세미나 미주한인 정체성의 존재론적 고찰·실행방안 논의 - - 언어 문제와 역사적 기록 유산의 중요성 강조 세대 간 소통과 한민족 뿌리 연결의 기회로 평가
  • 박병두 기자
  • 기사등록 2025-06-15 15: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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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정체성운동 아카데미가 마련한 제4회 정기 세미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인정체성운동 아카데미]


미주 한인의 정체성을 탐구하는 제4회 정기세미나가 지난 6월 6일 뉴저지 한인회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한인정체성운동 아카데미(대표 이윤희, Academy of Korean Identity Movement) 주최로, 미주 한인의 정체성 함양을 주제로 한 공개 심포지엄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우리가락예술원 강은주 원장의 장엄한 북춤으로 시작해 국민의례와 이윤희 대표의 환영사, 홍순경 초대 대표와 이대우 뉴저지 한인회장, 김평겸 홍익학당 교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어 5명의 주제 발표자가 각각의 발표를 진행했다. 이윤희 대표는 '미주 한인 정체성의 존재론적 고찰'을, 아카데미 분과 헨리 형 김씨는 '미주 한인 정체성의 뿌리-당위성의 길위에서'를 발표했다.

오주영 회원은 '아낌 공동체 철학 선언문'을 낭독했고, 성기범씨는 '우리 눈에 보이는 미주 한인의 우리 정체성'을, 마지막으로 박병찬씨는 '미주한인 정체성의 실행방안'을 발표하며 심포지엄을 마무리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미주 한인들이 미국에서의 삶을 성찰하고 미래로 나아가는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특히 언어 문제로 인한 현실적 간극과 사라져가는 1세대 한인들의 역사적 기록 유산의 중요성에 대한 논의가 주목받았다. 주최 측이 마련한 저녁 만찬으로 행사는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출처 : 재외동포신문(https://www.dongpo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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