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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병두 기자
  • 기사등록 2025-06-09 07: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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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3. 김재은의 행복한 월요편지)

헌신과 희생의 삶을 고맙게 기억합니다.


처음처럼!~


세상 사람들이 보이는 것을 쫓느라 여념이 없을 때 '보이지 않는' 것을 보고

느끼는 사람들도 있는 법이지요. 뻔한 삶의 울타리 너머를 볼 수 있다는 것은

그만큼 깊고 넓은 인생의 맛을 보는 것일테니까요. 주말 연천 주상절리길을

걸으며 불어오는 바람에 이런 상념을 실어보았지요.

바람 또한 보이지 않지만 살아있음을 온몸으로 느끼게 해주니까요.


프랑스 시인 폴 발레리의 '바람이 분다. 살아야겠다'의 의미가 그대로 전해졌구요.

그 어느 때보다도 싱그러운 바람이 불어오는 계절과 손잡고 나아가는 이 순간이

참 좋습니다.

새로운 한 주도 싱그럽고 상큼한 마음으로 시작하면 좋겠습니다.


지난 한 주 잘 지내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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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7일(화)저녁 휴먼북콘서트는

아츠앤컬쳐 전동수 대표(+김재은의 설악산이야기)입니다.


이번 사람책(휴먼북)으로는 이태리 유학파 성악가 출신으로

뉴서울필하모닉오케스트라 예술총감독, 카자흐 국립교향악단 고문을

역임하고 아츠앤컬쳐 문화예술매거진을 19년째 발행하면서

발리와 크로아티아,이탈리아를 오가며 문화예술 노마드의 자유로운 삶을

살아가는 전동수 대표입니다.


60여년의 그의 삶의 이야기를 통해 삶의 여유와 향기를 느껴보시면

참 좋겠습니다.


아울러 이번 콘서트에서는 지난 5월말~6월초 설악산 공룡능선을

다녀온 행복디자이너의 따끈따끈한 설악산 이야기도

만날 수 있습니다.


상큼하고 싱그러운 여름 밤, 휴먼북 콘서트와 함께

삶의 향기와 여유를 맛보는 행복한 시간이 되면 참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82번째 휴먼북 콘서트 *


일시 : 2025년 6월 17일(화) 오후 6시 30분 ~ 9시 20분

(간단한 식사후에 7시 정각에 시작)


장 소 : 사당역 품건축 품마을 카페

https://naver.me/xDJDV9nI

(사당역 8번 출구 3분, SR호텔 바로 옆, 모드아이 건물 2층)


참가인원 : 22명 (신청 선착순)


참가비 : 2만원 (간단한 식사/음료비 포함)

입금계좌 : 국민은행 924501-01-301845 김재은(해피허브)


신청 및 문의 : 김재은(010-9090-7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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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재   은
대한민국 행복디자이너

(사)행복플랫폼 해피허브 대표
010-9090-7025

happyhub2@naver.com

김재은의 월요편지/ https://blog.naver.com/kje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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