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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병두 기자
  • 기사등록 2025-06-07 11:5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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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일 미주총연 회장(오른쪽)이 박은석 애틀란타 한인회장을 중앙상임위원으로 위촉하고 위촉장을 전달하고 있다.[애틀란타 한인회]


미주한인회총연합회(회장 서정일)가 분규를 빚어온 애틀란타 한인회에 대해 새로 출범한 박은석 회장 체제를 인정했다.

미주총연은 지난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텍사스주 달라스 르네상스호텔에서 임시총회를 열어 박은석 애틀랜타 한인회장을 중앙상임위원으로 위촉했다고 2일 밝혔다.

이홍기 회장 연임 문제로 갈등을 겪은 애틀랜타 한인회는 최근 '한인회 정상화를 위한 비대위'가 구성돼  박은석 회장을 제36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미주총연 주요 인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에서 다섯번째가 박은석 애틀란타 한인회장, 여섯번째가 서정일 미주총연 회장.[애틀란타 한인회]


이밖에도 미주 총연은 이번 임시총회에서 정관 개정을 통해 한국 내에 미주총연 사무소를 설치할 수 있도록 하고, 윤리위원회 징계 규정도 구체화했다.

한편, 미주총연에는 8개 광역 연합회가 있으며, 중앙상임위원은 8개 광역연합회장과 미주 10대 도시(보스턴, 뉴욕, 워싱턴DC, 애틀랜타, 시카고, 달라스, 휴스턴, LA, 샌프란시스코, 새애틀) 한인회장이 임명된다. 중앙상임위원은 이사회에서 상정된 모든 안건을 최종 결정하는 의결기관이다.  

출처 : 재외동포신문(https://www.dongpo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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