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말 발생한 제주항공 참사 / 사진 = 연합뉴스.
작년 179명의 항공 참사(무안)가 났던 항공사인 제주항공이 정부가 실시한 안전성 평가서 낙제점을 받았다.
국토교통부는 53개 항공사(10개 국적사, 43개 외항사)와 국내 6개 공항에 대한 2024년 항공교통서비스 평가 결과를 29일 발표했다.
항공사업법에 따라 항공교통이용자의 권익 향상과 항공사·공항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매년 평가하는 결과다.
항공사 안전성 평가 결과 / 국토교통부.
작년은 제주항공 참사가 발생했던 때로, 제주항공은 안전성 평가서 낙제점인 ‘F’, 매우 불량을 받았다. 항공기 사고 발생률 등을 평가하는 데서 제주항공이 위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안전성서 F를 받은 것은 최초인 것으로 전해졌다.
정비요인 회항 등이 발생한 이스타항공·에어프레미아와 다수의 과징금 처분을 받았던 티웨이항공(E+) 등의 영향으로 전체적 평균은 전년보다 하락(A+→B+)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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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안전신문(https://www.safet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