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평통 호주협의회 브리즈번지회가 개최한 '해외 청소년 골든벨 예선대회'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민주평통 브리즈번지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호주협의회 브리즈번지회(회장 민창희)는 지난 5월 24일 Archerfield Wetlands Community Hub에서 ‘2025 해외 청소년 통일골든벨 예선대회’를 개최했다.
민창희 지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미 선진국 반열에 오른 대한민국에 대한 자부심과 정체성을 가지고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해 달라"며 골든벨 행사 개최 의미를 설명했다.
서정배 호주협의회장은 해외출장 중 영상을 통해 "호주 대표로 한국 본선대회에 참석해 최종 우승을 하게 될 학생이 이 중에 있기를 바란다"며 "열심히 준비한 만큼 최선을 다 해주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대다수의 학생들이 거의 대부분 문제를 오답없이 적어내며 준비한 문제가 소진되는 등 사회자 및 심사위원들을 당혹케 하는 상황도 연출됐다.
현장에서 이를 지켜보는 학부모들과 지회 자문위원들도 30분이 넘는 연장전 끝에 우승자가 나오기까지 손에 땀을 쥐는 명승부를 지켜보며 감탄과 박수갈채가 이어졌다.
최우수상을 거머쥔 서유원 학생은 재작년에 호주 예선 최우승자로 한국 본선대회에 진출했었다. 올해 재도전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둬 기쁨을 감추지 못했고, 우수상은 황지민 학생, 장려상은 Leo Lee 학생이 각각 차지했다. 인기상은 재치있는 답변과 춤동작으로 재미를 선사한 양지수 학생이 차지했다.
이수진 심사위원은 "대한민국의 정치, 역사, 통일에 관련된 난이도가 높은 문제임에도 거침없이 정답을 적어내는 우리 학생들이 너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한편, 최우수상 수상자는 상금 $1000과 민주평통 호주협의회 대표로 한국에서 7~8월 개최 예정인 본선대회 진출 자격 얻게 되었고, 우수상 $500, 장려상 $300, 참가자 전원에게는 Certificate 및 소정의 상품이 전달됐다.
출처 : 재외동포신문(https://www.dongpo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