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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24 일본 무역수출 대금, 신용카드로 쉽게 결제 가능 - - KOTRA-VISA-NHN KCP 협업 - - ‘GTPP’, 對日 서비스 개시...안전하고 - - 빠른 결제로 수출 대금회수 애로 해소
  • 박병두 기자
  • 기사등록 2025-05-25 09:4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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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성 KOTRA 사장(우측 맨 앞)은 4월 15일 도쿄에서 대런 파슬로우(Darren Paslow, 좌측 맨 앞) VISA 글로벌 기업금융 대표를 만나 무역대금카드결제플랫폼(GTPP) 활성화 방안을 협의했다.


국내 기업이 일본으로 제품을 수출하고 나서 받는 대금을 신용카드 플랫폼을 통해 빠르고 저렴하게 결제 받을 수 있게 됐다.

KOTRA(사장 강경성)는 5월 1일부터 무역대금카드결제플랫폼(Global Trade Payment Platform, 이하 GTPP)의 대일본 서비스가 개시됐다고 밝혔다. GTPP에 참여하는 일본 내 3개 카드사의 신용카드를 보유한 일본 바이어는 플랫폼 가입 후 바로 한국 기업에 대금을 엔화 또는 달러로 결제할 수 있다. 일본의 카드사는 미쓰이 스미토모 카드(SMCC), 유씨카드(UC), 미쯔비시 UFJ 니코스(MUN) 등이다.

GTPP는 바이어가 신용카드로 대금을 결제하면 우리 기업이 5일 내에 수취할 수 있는 결제전용 플랫폼으로, KOTRA와 VISA, NHN KCP가 협업하고 있다. 바이어는 결제일로부터 최대 45일 후까지 실제 출금을 늦출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수출 기업은 보다 유리한 조건으로 거래를 할 수 있다. 이외에도 △페이팔(Paypal) 등 다른 국제 송금 플랫폼에 비해서 낮은 수수료(1.5%) △플랫폼을 통한 간편한 결제 △무역사기 예방 등의 장점이 있다.

대일본 서비스 개시 관련, 강경성 KOTRA 사장은 지난 4월 15일 비자(VISA) 글로벌 기업금융대표인 대런 파슬로우(Darren Parslow)를 일본 도쿄에서 만나 현황을 점검하고 GTPP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GTPP는 올해 1월 대만에서부터 서비스가 개시됐으며, 현재 일본, 싱가포르, 몽골 바이어와 거래할 때 이용할 수 있다. 올해 내로 미국, 베트남, 인도, 필리핀 등에서도 서비스가 개시될 예정으로, KOTRA는 서비스 안내를 위해 전용 콜센터(1551-7119)를 운영 중이다.

이정훈 KOTRA 부사장 겸 디지털무역투자본부장은 “2026년까지 한국의 주요 수출국 14곳에서 서비스를 개시할 것”이라며 “GTPP를 통해 우리 기업 수출의 마무리 단계인 대금 회수를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해 가겠다”라고 밝혔다.

출처 : 재외동포신문(https://www.dongpo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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