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외동포청 이기성 재외동포정책국장이 지난 5월 18일 서울 구로구 안양천 운동장에서 열린 '제15회 한마음체육대회'에 참가해 축사를 하고 있다.[재외동포청]
재외동포청(청장 이상덕)은 이기성 재외동포정책국장이 지난 5월 18일 서울 구로구 안양천 운동장에서 개최된 ‘제15회 한마음체육대회’에 참석해 중국동포들을 격려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체육대회는 중국동포한마음연합총회(총회장 김세광) 주최로 11개 산하단체 회원 4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이날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맞아 대회 시작에 앞서 광주민주화운동 희생자 분들에 대한 묵념의 시간을 가졌다.
올해 1월 취임한 김세광 신임 총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한마음체육대회가 15회를 맞기까지 함께 해주신 모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중국동포사회의 단합과 권익 증진 그리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가자”고 말했다.
이기성 국장은 축사를 통해 “15회째 대회를 이어오며 보여준 중국동포사회의 단합과 열정을 높이 평가한다”며 “이런 힘이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으로 이어지길 기대하며 재외동포청도 그 길에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함께 자리한 장인홍 구로구청장, 중훙눠 주한중국대사관 총영사 등도 축사를 통해 체육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중국동포한마음연합총회는 국내 체류 동포들이 2006년 창립했으며, 현재 한마음장학회, 한마음축구협회 등 총 11개 산하단체 3000여 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한마음연합총회는 매년 한마음체육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특히 2020년 대구시, 영등포구청에 팬데믹 시기 코로나 극복을 위한 방역물품 지원, 2023년 청주 집중호우 피해지역 복구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도 진행해왔다.
출처 : 재외동포신문(https://www.dongpo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