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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병두 기자
  • 기사등록 2025-05-23 12:4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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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교통공사.


서울교통공사가 정부의 철도안전관리 낙제점에 가까운 평가 ‘C’를 받았다.

22일 국토교통부는 24개 철도운영기관 및 철도시설관리기관을 대상으로 올해 1월부터 시행한 2024년 철도안전관리 수준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기관별 철도사고 수, 경영진과 종사자 안전인식 및 안전투자 실적(시설관리기관 제외) 등을 평가한 것이다.

서울교통공사는 안전사고 및 사상자 수가 증가해 낮은 점수를 받았다. 평가 시점인 작년은 서울 지하철 잇단 노동자 감전사와 혈액암 집단 발병 등의 사고가 공사서 있었다.

이는 다른 지역 철도 관할 기관들이 전반적인 항목서 이전 평가보다 개선된 것에 비해 부정적으로 두드러진 결과다.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사고 수 목표달성도와 개선도를 합산했고 중대사고(충돌, 탈선, 화재 등)는 1건 발생 시 가중치 5배(1건×5)적용한 값이 적용됐다.

/ 국토교통부. / 국토교통부.


또 같은 기간 안전투자계획 대비 실적과 평가 직전년도 매출액 대비 평가연도 안전투자계획 비율을 합산해 성적을 냈고 안전관리체계를 운영하는 구성원들의 인식 및 행동 수준을 5단계로 평가(안전업무수행자와 경영진에 대한 면담과 서류 확인)했다.

작년 철도안전관리체계 정기검사(관련법령 위반, 법정교육 이수, 적정인력 유지 여부 등) 처분내용과 2023년 지적사항 이행실적을 비교평가한 결과도 점수에 반영됐다.

의정부경량전철㈜도 서울교통공사와 함께 ‘C’를 받았다. 운행장애와 철도교통사고가 증가한 결과다. 의정부경전철은 최근까지도 출근길에 운행장애가 나 의정부시민들의 불편을 초래한 바 있다.

키워드#서울교통공사 #철도안전관리평가
정민혁 기자 jmin8997@naver.com


출처 : 안전신문(https://www.safet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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