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식약처 제공
도시락 등을 만드는 회사 ㈜현대푸드시스템이 제조시간 거짓 표시를 해 당국에 적발됐다.
19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제조·가공업체 (주)현대푸드시스템(전남 장성군 소재)이 즉석섭취식품인 도시락, 샌드위치, 햄버거의 제조시간을 거짓으로 표시한 사실, 즉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것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 업체는 오후 2시에 생산한 도시락, 샌드위치, 햄버거의 제조시간을 같은 날 오후 7시에 제조한 것처럼 거짓으로 표시했다. 특히 도시락의 경우 인기 연예인의 이름까지 내걸면서 팔고 있는 제품이었다.
해당 업체가 점검 당시 편의점(세븐일레븐)에 납품키 위해 보관하고 있던 위반 제품 6종, 1822개가 현장서 압류 조치됐다. 또 관할 지자체에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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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혁 기자 jmin8997@naver.com
출처 : 안전신문(https://www.safet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