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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25 뉴욕한인회, 39대 집행부에 후원금 이어져 - - 한인회관 6층 면세혜택 박탈, 재산세 급등 응원 쇄도 - - 이명석 회장 "후원금·응원에 힘 얻어...최선 다할 것"
  • 박병두 기자
  • 기사등록 2025-05-17 10:5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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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희망재단 김준택 이사장이 뉴욕한인회 곽호수 이사장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뉴욕한인회]


39대 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가 출범부터 한인사회의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

13일 뉴욕한인회에 따르면, 최근 화장품 회사인 K-가디언스가 뉴욕한인회에 화장품 500세트를 기부한데 이어, 지난 5월 10일 21희망재단이 뉴욕한인회에 3천 달러를, 또한 플러싱에 위치한 치맥식당 대표가 손편지와 함께 1천 달러를 각각 기부했다.

21희망재단의 김준택 이사장은 “한인회관 6층이 7월부터 면세혜택을 박탈당해 재산세가 많이 늘어난다는 소식을 들었다. 39대 한인회가 초기부터 어려움에 처한 것 같아서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주고 싶다”며 곽호수 한인회 이사장에게 후원금 3천 달러를 전달했다.

송선균 치맥식당 대표의 손편지.[뉴욕한인회]


또한 플러싱에 위치한 치맥식당의 송선균 대표는 “39대 한인회를 응원하고 싶다”며 후원금 1천 달러를 보내왔다.

이명석 회장은 “임기 시작부터 회관의 벌금 문제, 면세 박탈로 인한 재산세 급등 등 여러 어려움이 시작되고 있는데 이처럼 후원금을 보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힘이 난다”며 “최선을 다해 한인회를 잘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재외동포신문(https://www.dongpo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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