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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병두 기자
  • 기사등록 2025-05-12 20:2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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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몸집 키우기에 본격 나선 제이엔케이코퍼레이션(대표 곽한별, 심희원)의 대표 디자이너 여성복 ‘틸아이다이(TILL I DIE)’가 성수·한남 입성으로 해외 고객을 정조준 한다.

틸아이다이는 1분기에도 전년동기대비 30%가 넘는 신장세를 기록하며 연말까지 350억 원 매출 외형 달성에 청신호를 켰다. 특히 온·오프라인 모두에서 호실적을 이어가고 있는데 온라인 플랫폼 29cm에서 월간 매출 외형이 압도적인 1위를 기록 중이다.

틸아이다이는 오는 5월31일 성수동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한다.


신세계 강남점과 신세계센텀시티점, 더현대서울점에서도 월 2~3억 원대의 매출로 상위권에 랭크되고 있으며 외국인 매출도 상당하다. 해외 관광객 거점 중심지인 성수 플래그십과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를 각각 5월31일, 8월 말 오픈한다. 해외 고객 비중을 본격적으로 높이고 추후 일본, 중국, 동남아시아 등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틸아이다이’는 디자이너 여성복의 테이스트를 유지하면서 소싱 노하우를 통해 웨어러블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대를 막강한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트위드물, 에코레더물, 자켓, 무스탕 등 가성비 높은 시즌 아우터로 시장을 리딩하는 것이 특기다. 올 S/S 또한 스테디 아우터인 맥 하프트렌치 코트와 컬러링 칼라 골드버튼 점퍼 등이 1000장, 3900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간절기 키 아이템으로 활약 중이다.


특히 올해는 데일리하고 캐주얼한 아이템을 한 층 보강했는데 출시 직후 소비자 호응을 얻고 있다. 여성스러운 블라우스, 니트 일색에서 벗어나 다양한 티셔츠와 점퍼류를 대폭 늘리며 소비자 저변이 확대됐다.

다양하게 선보인 스트라이프 칼라 반팔 티셔츠와 스트라이프 반팔 티셔츠가 모두 2차 리오더에 들어갈 만큼 인기다. 가벼운 나일론 소재감의 셔링 스트링 코트와 나일론 후드 점퍼 또한 예측이 안되는 변덕스러운 날씨에 리오더에 들어갔다. 밑단 드로우 스트링으로 점퍼와 셔츠 투웨이로 착용할 수 있는 크롭 코튼 셔츠 또한 호응이 좋다.        

한편, 제이엔케이코퍼레이션은 지난해 세컨브랜드로 선보인 ‘노운베러(KNOWN BETTER)’ 또한 4월 말 기준 전년대비 100%의 신장세로 시장 입지를 만들어가고 있다. 세 번째 신규 브랜드 ‘프리버07(FRIVER 07)’ 포함 연내 전사 매출 450억 달성이 목표다.

Tag#제이엔케이코퍼레이션#틸아이다이#노운베러#프리버07

출처 : 한국섬유신문(http://www.k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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