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임성혁 씨(2024년도 참가자 콜린 임 학생 부친), 아시아나항공 강기택 미주본부장, 로버트 안 LA한인회장, 김용호 수석부회장, 헬렌 김 이사.[LA한인회]
LA카운티에 거주하는 한인 청소년들이 오는 6월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린다.
LA한인회(KFALA)는 '2025 국제청소년교류프로그램 in Korea'를 오는 6월 17일(화)~25일(토) 8박 9일간 일정으로 경기 여주시와 전북 전주시에서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9학년부터 11학년까지의 한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며, 건강상 문제가 없는 학생들이 지원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한국 문화, 역사, 안보 및 커뮤니티 봉사에 관심이 있어야 하며, LA 한인회에서 정한 커뮤니티 봉사활동에도 참여해야 한다.
신청은 4월 29일부터 5월 13일까지 가능하며, 서류 검토 후 대상자에게 개별 통보된다. 오리엔테이션은 6월 7일과 14일에 예정돼 있다.
관련 문의는 LA한인회 사무국(info@kafla.org / 323-732-0700)으로 하면된다.
LA한인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한국의 다양한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며 "참가자들은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커뮤니티 봉사를 통해 사회적 책임감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재외동포신문(https://www.dongpo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