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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26 한-뉴 FTA체결 10주년 기념 특별 문화행사 개최 - - 오클랜드와 웰링턴에서 무료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 - - 한국문화의 깊이와 다양성, 뉴질랜드에 널리 알린다
  • 박병두 기자
  • 기사등록 2025-05-11 20: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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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뉴질랜드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10주년을 기념해 한국 전통예술과 현대공연이 어우러진 특별한 문화행사가 ‘아리랑, 뉴질랜드의 심장을 두드리다!’라는 제목으로 5월 28일부터 6월1일까지 오클랜드와 웰링턴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한국 전통예술과 현대공연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를 통해 한국문화의 아름다움을 현지인들과 한인들에게 전달하고, 전통과 현대, 그리고 한국의 맛을 체험할 수 있는 전시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행사의 본 공연은 5월 29일 목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7시 50분까지 오클랜드 빅토리 컨벤션 센터(Victory Convention Centre)에서 열린다. 입장은 무료이며, 누구나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다. 공연은 1부와 2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한국 전통 다례 시연, 가야금 연주, 대풍류(국악 관현악), 소고 시나위춤 등 한국의 전통예술을 선보인다. 2부에서는 K-POP 댄스 퍼포먼스, 창작 현대무용, 풍물놀이(판굿), 한복 패션쇼 등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양한 무대가 펼쳐진다.

부대행사는 5월 28일 수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빅토리 컨벤션 센터(Victory Convention Centre) 로비에서 진행된다. 이곳에서는 한국 전통 다례 체험, 전통 공예 전시, 한국 전통 혼례 시연, K-뷰티 및 K-푸드 전시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특히 5월 28일 오후 1시에는 한국 전통 혼례 시연이 진행되어, 한국의 혼례문화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웰링턴에서도 같은 행사가 6월 1일 일요일 오후 2시 마이클 파울러 센터(Michael Fowler Centre)에서 개최된다. 웰링턴 행사 역시 전시, K-전통문화, K-뷰티, K-전통혼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으며, 6월 1일 오후 1시에는 전통 혼례 시연이 진행된다.

행사는 주뉴질랜드 대한민국대사관,  주오클랜드분관, 사단법인 예명원, 서울시문화사절단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예명원 뉴질랜드지부, 김포다도박물관, 코트라(Kotra)가 주관하며, 외교부, 서울특별시, 재외동포청, 오클랜드한인회, 웰링턴한인회 등 여러 기관에서 후원한다.

주최 측은 “한국의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를 통해 한국문화의 아름다움을 현지에 널리 알릴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모든 공연과 전시는 무료로 진행되며, 별도의 예매 없이 현장에서 입장할 수 있다. 자세한 행사 일정과 프로그램은 공식 안내문과 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재외동포신문(https://www.dongpo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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