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POP 학교 오픈행사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재파라과이한인회]
파라과이에서 K-POP 열풍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제40대 재파한인회는 5월 2일과 3일 양일간 'K-POP 학교 오픈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파라과이 국민과 교민들에게 K-POP에 대한 전문적인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댄스 클래스는 BTS의 백댄서로 유명한 HAYK가, 보컬 클래스는 수 많은 가수들의 작곡에 참여한 LAKE가 맡아 1년 동안 파라과이의 K-POP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레이크는 최근 강타의 음반 제작에도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재파라과이한인회와 글로벌사이버대학교가 MOU를 체결했다.[재파라과이한인회]
지난해 12월, BTS 멤버들이 졸업한 글로벌사이버대학과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이를 통해 파라과이와 한국이 물리적으로는 멀지만, 한국을 사랑하는 파라과이 국민과 교민들이 배움에 소외되지 않고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
한인 제40대 재파한인회 회장은 "올해가 이민 6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인 만큼, 이번 K-POP 프로젝트가 파라과이에 거주하는 교민들과 파라과이 국민들이 더욱 친밀해지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출처 : 재외동포신문(https://www.dongpo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