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식약처.
화장품을 사용하는 어린이·청소년이 많아짐에 따라 올바른 화장품 정보를 전달하고 안전한 화장품 사용 방법을 알리기 위한 교육이 진행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사)미래소비자행동과 함께 위 교육 실시를 7일 알렸다.
올해 6월3일부터 11월10일까지 2만명을 대상으로 300회 이상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6월30일까지 화장품 안전 사용 교육 홈페이지를 통해 초·중·고등학교, 지역아동센터, 대안학교 등 기관·단체에서 신청할 수 있다.
교육 방식은 신청 시 학교별 상황에 맞게 대면 또는 온라인 중 선택하면 된다. 식약처는 초·중·고 학생 수 비율을 고려해 지역별로 균등하게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은 무료다.
교육 내용은 초등학생 대상으로 ‘화장품이란 무엇인가’ 등 기초 개념부터 ‘기초화장품(스킨·로션·선크림) 사용법’, ‘깨끗하게 세안하는 방법’, 참여형 활동으로 스티커를 활용한 ‘나만의 파우치 만들기’로 재미와 생활 밀착형 학습 효과를 강화했다.
중, 고등학생은 ‘기초·색조화장품 올바른 사용법’, ‘올바른 세안법’, ‘제품 표시 확인법’, ‘화장품 사용 후 부작용 대처’, ‘안전한 보관 방법’, ‘안전한 제품 선택법’ 등 자기 피부를 이해하고 스스로 관리하는 방법에 초점을 맞춘다고 식약처는 알렸다.
키워드#화장품안전교육
정민혁 기자 jmin8997@naver.com
출처 : 안전신문(https://www.safet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