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박병두 기자
  • 기사등록 2025-05-07 17:24:08
기사수정

/ 사진 = 연합뉴스.


경찰청은 안전띠 착용과 관련해 ‘타면 착, 안전도 착’이라는 표어를 정해 홍보와 단속 등으로 역량을 집중한다고 7일 밝혔다.

차에 타면 안전띠 먼저 습관, 낮은 속도에서도 안전띠는 필수와 같은 안전띠 착용 강조뿐만 아니라 어린이 안전띠 착용 습관의 중요성, 뒷좌석 미착용 위험성, 영업용 운전자의 부적절한 착용 등 안전띠 사각지대를 짚은 6개 중점 홍보 주제를 선정, 안전띠 착용 문화를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는 것이다.

안전띠 단속이 강화된다. 모든 도로에서 무차별 단속을 하는 것이 아니라 전국에 안전띠 단속 구간 724개소를 선정해 단속한다는 것이다. 홍보 가로막도 게시해 언제 어디서나 안전띠를 착용이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형성한다.

안전띠 미착용 사망사고 지점에도 가로막을 설치해 우리가 일상적으로 통행하는 일반도로에서 안전띠 미착용으로 인한 사망사고가 자주 발생하고 있는 것이 알려진다.

정책적으론 손해보험협회 등 관계기관과 협의, 안전띠 미착용 사고 시 과실 비율 등을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해 실효성 있는 안전띠 착용 환경을 만들겠다고 경찰청은 밝혔다.

안전띠 착용 분위기 조성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배포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 포함 각종 정부·민간의 플랫폼도 활용해 안전띠 관심도를 높이기 위한 밀착형 홍보 활동을 연중 지속한다는 것도 계획.

경찰청 생활안전교통국장(치안감 한창훈)은 “90년대 초 본격적으로 안전띠 착용이 의무화되면서 경찰을 포함 대대적인 노력으로 교통사고 사망자가 크게 감소한 바가 있다”며 “인구 2명당 1대 수준으로 국민 자동차 보유가 늘어난 이 시점에 성숙한 교통안전의식 정착을 위한 전환점을 다시 한번 제시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키워드#안전띠
정민혁 기자 jmin8997@naver.com

출처 : 안전신문(https://www.safetynews.co.kr)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kscn.co.kr/news/view.php?idx=7813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1,105. 월요편지 삶의 희로애락만큼 가을도 깊어갑니다.
  •  기사 이미지 ks06 다년간 지도경력 원장직강 (함수학4층, JYP영어2층)
  •  기사 이미지 1,104. 월요편지 가을도 삶도 아름답고 맛있게 익어갑니다.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