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박병두 기자
  • 기사등록 2025-05-05 13:06:49
기사수정

자료= 중기부


 올해 중소벤처기업부 제1차 추가경정예산이 지난 1일 국회 본회의 의결을 거쳐 4조 8267억원으로 확정됐다고 중기부 밝혔다. 이 중 대부분이 소상공인 민생회복에 집중 투입된다.

중기부에 따르면,  ▲산불피해 및 물가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민생회복을 위해 4조 201억 원 ▲미 관세 조치 등으로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수출 중소기업 지원에 7698억 원 ▲ AI 등 신기술의 급격한 변화에 대응하는데 368억 원 등이 집행된다.

특히, 국회 추경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영동지역 산불피해 특별재난지역의 소비 촉진 등을 위해 중점 지원하도록 증액했다. 특별재난지역의 관광객 증가 등 경제활성화를 위해 3개월 동안 디지털온누리상품권 10% 환급행사를 추진해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 중심의 소비활성화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역상권활력지원 사업을 추가로 공모한다.

중기부는 이번 추경 예산의 집행에 앞서 관계기관과 사전협의 등을 통해 신속한 사전 준비절차를 마련하는 등 신속하고 효율적인 집행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오영주 중기부 장관은 "이번 추경예산의 상당 부분이 수출 중소기업을 위한 통상리스크 대응 지원과 소상공인의 민생지원 예산으로, 우리 경제가 위중한 만큼 최대한 신속히 집행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추가경정예산안은 당초 정부안 12조 2000억 원보다 1조 6000억 원 늘어난 13조 8000억 원으로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 확정됐다.

국회 심의 과정에서 재해·재난 대응 1000억 원, 통상·AI 경쟁력 제고 1000억 원, 민생지원 8000억 원, 건설경기 보강 8000억 원 등 모두 1조 8000억 원을 증액하고, 일부 융자 사업 조정을 통해 2000억 원 감액해 추경 규모는 13조 8000억 원으로 늘어났다.

출처 : 중소기업투데이(http://www.sbiztoday.kr)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kscn.co.kr/news/view.php?idx=7798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1,105. 월요편지 삶의 희로애락만큼 가을도 깊어갑니다.
  •  기사 이미지 ks06 다년간 지도경력 원장직강 (함수학4층, JYP영어2층)
  •  기사 이미지 1,104. 월요편지 가을도 삶도 아름답고 맛있게 익어갑니다.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