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한인회 스티브 강 이사장, 김용호 수석부회장, 로버트 안 회장(가운데), 재외동포협력센터 김영근 센터장(가운데 오른쪽), 오상후 차장.[LA한인회]
LA한인회는 지난 4월14일 재외동포협력센터 김영근 센터장 일행이 LA한인회를 방문해 로버트 안 회장 등 임원진과 만나 재외동포협력센터의 여러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한인회와의 협력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미팅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특히 '차세대동포 모국 초청연수' 프로그램의 확대와 관련하여 LA 지역 한인 청소년 및 청년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협력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재외동포협력센터는 기존 2100명이던 '차세대동포 모국 초청연수' 프로그램의 선발 인원을 2430명으로 확대했다. 이 프로그램은 재외동포 2세 청소년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모국의 역사, 문화, 사회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LA한인회는 이 프로그램의 홍보와 신청 지원을 적극적으로 돕기로 했다.
로버트 안 회장은 LA한인회가 2013년부터 운영해 온 '국제청소년교류프로그램'을 언급하며, "모국 방문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고 공감했다. 그는 또한 "한인회 프로그램의 선발 규모가 적어 아쉬웠는데, 재외협력센터의 모국연수 프로그램이 더 많은 한인 청소년 및 청년들에게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를 나타냈다.
이날 LA한인회와 재외동포협력센터는 차세대동포 육성사업 및 재외동포 연수, 교육 등의 사업에 관한 상호협력 MOU를 체결했다.
출처 : 재외동포신문(https://www.dongpo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