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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병두 기자
  • 기사등록 2025-04-30 10:01:54
  • 수정 2025-05-07 17: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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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폭염을 대비해 무더위쉼터가 민간시설로까지 대폭 확대된다.

28일 정부에 따르면 농협중앙회, 새마을금고중앙회, NH농협은행, KB국민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수협중앙회, 신한은행, 신협중앙회, 이마트 등이 무더위쉼터 확대를 위해 정부에 협조키로 했다.

현재 전국에 6만여 개소의 무더위쉼터가 지정·운영되고 있다. 하지만 경로당과 같은 특정 계층 이용시설이나 공공시설이 대부분을 차지(4만5000여 개소)하고 있어 접근성 차원서 일반 국민에겐 이용이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민간의 협조로 국민 생활공간과 가까운 위의 각 기업들 영업·판매점 7820곳이 무더위쉼터로 추가 지정된다.

누구나 쉽게 무더위쉼터를 찾아올 수 있도록 안내표지판을 부착하고 쾌적한 환경을 위해 적정온도와 청결을 유지키로 한다고 정부 측은 밝혔다.

무더위쉼터 운영시간은 낮 시간대 폭염이 극심한 점을 고려해 각 영업·판매점의 영업시간과 동일하게 운영한다. 무더위쉼터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도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정부 측은 이번 민간 협조로 온열질환자 발생 예방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지난해 역대급 폭염에 이어 올해에도 7~9월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키워드#폭염대비 #무더위쉼터
정민혁 기자 jmin899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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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안전신문(https://www.safet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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