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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병두 기자
  • 기사등록 2025-04-24 08:4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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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발생한 서울 창신동 땅꺼짐 / 사진 = 연합뉴스.


수도권과 전국 곳곳에 땅꺼짐 사고가 지속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의 굴착공사장 안전관리 강화안이 나올 예정이다.

2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서울 명일동, 광명 일직동에서 발생한 지반침하 사고의 원인 규명을 위해 사고조사위원회를 운영 중인데 6월까지 조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위 조사 결과 발표 때 사고조사위원회에서 검토한 유사사고 재발방지방안, 별도의 전문가 자문, 연구용역 성과 등을 종합해 ‘굴착공사장 안전관리 강화방안’이 같이 나오는 것으로 파악됐다.

여기엔 그간의 서울, 부산, 광주 등 최근 발생한 지반침하 사고의 대응현황, 원인분석 결과, 특별관리계획 등이 담길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정부와 연계된 한국지반공학회는 ‘지하안전관리제도 개선방안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들은 관리계획 수립지침 개발, (소규모)지하안전평가·착공후지하안전조사 대상사업의 적정성 검토, 시설물 및 주변지반의 안전점검 실시 주기 현실화 방안 등을 연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제언 사안이 굴착공사장 안전관리 대책에도 담길 예정이다.

땅꺼짐 사고를 막기 위해 적극적인 지반탐사와 신속한 공동 복구, 관내 굴착공사장의 안전관리 강화 등이 중요한 만큼 내말까지 전국의 대형 굴착공사장 98개소를 대상으로 특별대점검도 이뤄진다.

한편 전날에도 서울 종로구 창신동에서 지름 1m 크기의 땅꺼짐이 발생한 바 있다.

키워드#땅꺼짐
정민혁 기자 jmin8997@naver.com

출처 : 안전신문(https://www.safet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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