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기상청 제공.
기상청은 국민들이 타지에 거주하는 가족의 폭염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6월부터 9월까지 ‘폭염 영향예보 직접 전달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원하는 지역을 설정하면 기상청이 해당 지역의 폭염 영향예보를 카카오톡 앱 메시지로 직접 전달하는 것이다.
가족이나 지인에게 안부 전화를 걸어 폭염 위험수준과 대응 요령을 공유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자녀가 부모님이 거주하는 지역의 폭염 영향예보를 미리 확인하고 외출 일정을 조정하거나 동행하는 등 부모님의 건강을 챙기고 소통을 강화하도록 유도함으로써 어르신들의 폭염 피해를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장동언 기상청장은 “기상청이 직접 제공하는 폭염 영향예보를 바탕으로 부모님과 지인에게 안부 전화를 한다면 폭염 피해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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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혁 기자 jmin8997@naver.com
출처 : 안전신문(https://www.safet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