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관계당국 제공.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한국소비자원 등 관계기관은 17일 휴대용 보조배터리를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한 수칙을 안내하는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휴대용 보조배터리는 IT 기기의 보급 확대로 인해 대부분의 가정에서 다수의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제품 발화 시 주변의 가연성 물질로 옮겨붙을 경우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사용자들의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휴대용 보조배터리의 안전한 사용을 위해선 충전 완료 후 신속하게 전원을 분리할 것, 외부 충격 등에 주의할 것, 금속류와 분리해서 보관할 것, KC 인증 제품을 사용할 것 등 안전수칙을 지켜줄 것이 이번 캠페인서 당부됐다.
휴대용 보조배터리 화재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이 담긴 포스터는 소비자 단체, 한국주택관리협회 및 SNS 등을 통해 배포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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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혁 기자 jmin8997@naver.com
출처 : 안전신문(https://www.safetynews.co.kr)